몇 년만에 만난 대학후배가 아직도 글을 쓰냐고 물었다.
예전 싸이월드와 페이스북을 볼때 내가 글을 참 잘써서 자기 친구들에게도 유명했다고.
일기라도 쓰는게 부끄러웠고 10년도 지난 계정들을 삭제했다.
추억보다 부끄러움이 더 커서.
지금은 일기를 쓴다. 좋은 종이위에 만년필로. 기록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쓰는 그 행위를 위해서.
이 무한한 공간에서 사생활 보호와 부끄러움에 글을 자제했다.
대신 정말 많이 읽고 탐색하고 놀러다녔다.
이젠 실제와 가상이 구분되기 어려워 오히려 더 드러내기 편한 마음이 든다.
GPT한테 털어놨다. 나는 직도 없고 업도 없어 정체성이라고 부를만한게 없는것 같다고.
그래서 작가가 되는게 멋지다고 생각했다. 쓰는 사람.
저작활동으로는 2025다이어리와 X계정.
그날 본 후배와 선배가 모두 나를 참 솔직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올해는 드러내고 솔직해지려한다.
@jhw19881103 냉철하고 균형잡힌 시각 감사합니다.
저도 일론이 주주들의 '이익', '주가'를 우선에 놓는다고는 전혀 생각안합니다😂 자신의 꿈과 이상을 위해 나아갈뿐이고 그 과정에서 몇차례 합치가 일어나는데 그 타이밍을 알 수 없으니 따라가고있습니다.
MODEL X 영롱하네요😎
모델X의 단종이유, 사이버트럭의 SUV 버전이 반드시 나올거라는 내 생각과 이유
최초 사이버트럭은 엑소스켈레톤 바디를 적용하여 바디가 프레임이 되는 구조를 계획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딛혀 일반적인 차량의 형태가 되었는데 이는 미래를 위해 오히려 나은 결과라고 생각함
결과적으로 사이버트럭의 바디는 일반적인 차량과 마찬가지로 프레임 위에 바디의 형태를 바꾸면 SUV로 바꿀 수 있는 구조가 됨
그리고 일론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을 개발하는데 엄청난 비용과 자원을 씀
차량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했고 사이버트럭 생산을 위해 엄청나게 비싼 기가캐스트 장비도 도입했음.
그말인즉, 사이버트럭을 미친듯이 찍어내지 않는다면 엄청난 원가때문에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임.
결론은 나왔음
테슬라는 손해를 줄이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음.
1. 사이버트럭을 원계획대로 미친듯이 찍어내서 미친듯이 팔기.
는 실패로 보임
2. 변형가능한 사이버트럭의 뼈대에 다른 바디를 얹어 파생상품을 만들어내고 이로인해 판매량을 증대 시키기
내 생각은 2가 가장 현실적이며
또한 대가족 중심인 일반적인 미국 가정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차량의 형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서버반 같은 대형SUV, 그리고 토요타 시에나 같은 벤차량임.
거기다 저런차들은 가격도 비싸서 수익성도 매우 많이 늘릴 수 있음
모델X가 단종되버린 점은 너무나 아쉽지만, 테슬라가 그 큰 시장을 포기할 거라고 생각되어지지는 않음.
다만 모델X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팔콘윙도어가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 됨.
모델 교체주기는 다왔는데 그렇다고 팔콘윙 도어를 없앨 수는 없고
막대한 개발비용, 빈번한 AS 발생 빈도를 생각하면 이를 다시 또 신형으로 개발하는 건 너무나 손해가 막심함.
결국 사이버트럭을 변형한 SUV, 벤 버전을 만드는것이 가능한 유일한 시나리오라고 생각 됨.
굳이 모델YL버전을 미국에 출시 하지 않은것도 이러한 시나리오를 생각한것이라고도 생각 됨
그리고 나온다면 내가 제일먼저 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