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회사 근처 횡단보도마다 모든 차들이 보행자를 보면 가속을 해대서 112 문의해보니, 그런건 안전신문고로 접수하라고 함
-길빵충이들이 많아서 양산으로 훠이훠이하면서 다님
-옆팀 선임들이 어린 사원들에게 P인지 N인지 몇 퍼센트인간인지 끝없이 검증하려 들어서 듣기가 싫음
-이번주 과제 4개 완성해야...
-인생 훈수두려는 담당 트레이너에게 진절머리가 나려는 중
-치과진료 때문에 한쪽으로만 한달째 씹는데 체중 변화가 없어서 당황
-침대 프레임에 초록곰팡이 창궐해서 반쪽자리 방역작업 함
-실제 연락하는, 내가 생각하는 진짜 친구 1명 -> 0.5명이 되간다고 직감이옴
체육관 안과 밖에서 운동하는 여자들이 더 이상 놀라운 구경거리가 아니라면 어떨까요?
시선 의식 없이, 오직 나 자신의 한계에만 집중하며 땀 흘릴 수 있다면요?
’운동하는 여자‘라는 타이틀이 유난스럽지 않길 바랍니다.
특별해지거나 유일해질 필요없이,
수많은 운동하는 여자들 중 하나가 되세요
우리는 흔히 ’운동하는 여자‘를 특별하게 보곤 합니다.
남다른 의지로 무장하고, 군계일학이 되는 존재로요.
하지만 샤크짐에서 여성은 굳이 ’독보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샤크짐에서 여러분은 '웨이트존의 유일한 여성'이거나 '가장 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압박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너는 뭐가 돼도 될 거야”를
아이 눈을 마주치며 자주,
진심으로 말해줘야 한다.
*지금 시대의 진로 상담은 부모가 못한다.
" 20세기 직업의 90%가 이미 사라졌고,
앞으로 아이가 걸을 길은 누구도 예측 불가능해요.
아이의 진로는 결국 아이 자신에게 달려 있어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가능성의 공간을 열어주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한계(아는 직업, 아는 길) 안에
아이를 가두지 말고,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게 해줘야 해요.
그러면 아이가 자존감 ↑, 자립심 ↑,
삶의 기쁨까지 찾아갈 수 있어요."
부모 역할은
방향을 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너는 뭐가 돼도 돼”라는
믿음과 자유를 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
<출처: 지식인사이드>
모부와 연을 끊으신 여성분들, 명절이라고 다시 연락이 오면 또 괴롭지요.
그럴 땐 '나는 전화 한 통만으로도 괴롭기 때문에 당신들과 연을 끊어야 당신들을 용서할 수 있다'고 전해 보세요.
멀어지면 언젠가 정말로 용서할 수 있게 됩니다. 용서했다고 꼭 다시 가까워져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용서를 하게 되면 당신은 진정으로 자유로워집니다.
그때까지는 절대 죄책감 가지지 말고 꼭꼭 피해 있으세요.
언제나 생존이 먼저입니다.
정확히 반대함.
결과물이 쌓이는 공부만 해도 어차피 되지 않는 시대에 돌입했다. 뭘 시도해도 뭔가를 이룰 수 없고, 돈벌이되지 않는 시대임. 와중에 버티고 계속 버틸 수 있는 내 분야가 뭔지는 어쨌든 발견하는게 중요한 것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뭘 계속하고 싶은 지를.
30대부터 결과물이 안쌓이는 공부는 위험.
30대가 되고 나서는 딱 하나만 봤던 것 같아요.
‘지금 결과물이 쌓이고 있냐?’
글을 쓰거나 만화를 그리거나 뭐든 간에 지금 뭘 잘하시려고 공부를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 공부를 멈춰야 돼요.
처음부터 너무 엉망인 결과물을 보는 건 싫은 거야. 무서운 거야. 그래가지고 공부를 하고 연습을 하고 그러거든요.
'못하는 게 무서워서 연습으로 도망간다'고 얘기해요. 공부로 도망간다고.
30대가 달라지는 게 뭐냐면 이제 결과물이 안 쌓이는 공부? 위험하다는 거예요.
- 출처 : 이종범 작가 <스토리캠프>
어디선가 읽었는데, 여자는 너무 고능한 나머지 저능함을 연기함으로써 사랑받을 수 있는 조건을 얻는다고... 그래야 기회가 주어지고 생존할 수 있으니까. 이것도 모순인게, 그냥 우쭈쭈에 가까움. 인정이 그렇게 중요했음 집안일은 벌써 남자 몫이어야 함. 존나 어쩌다 한번 해주면서 생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