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갑자기 든 생각인데 12:01은 해가림과 달리 소설/원작이자 현실이라는 게 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좀... 오지는 거 같아
단이가 개입될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아리가 창작한 소설 그대로 과거가 남아있는 거잖아 그런데 혜힐이 혜우 등등 12:01의 출연캐릭터들과 단이 사이 접점이 생기면서 그게
우주인... 누구보다 소설 같고 그래서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함 가장 인외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일 걱정하는 것: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면 어떡하지? 라는 걸 알았을 때 정말... 지금까지 우주인을 인외라고만 생각한 과거의 내가 통탄스러웠음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