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우리 서로 이상해지면 말해주자" 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지금은 그게 허상임이 뼈에 사무침
트친 1: 사람이 이상해지는 건 곰팡이같은 거라 내 눈에 어라 이상하다? 하는 게 보였을 때는 이미 틀렸다
트친 2: 이상해지는 것에는 "이상하다는 말을 들어처먹지 않게 됨"도 포함된다
난 서울지법 폭도들 다 잡아서 법대로 처벌했으면 지금 같은 일 없었을 것 같음.
국가 재산, 것도 사법기관청사를 6억원 이상 훼손, 경찰관 50명 이상 부상 입힌 폭도들이 다 잡혀가지도 않고, 주동자들조차 경찰에 폭력 피해만 입어온 노조원들보다 가볍게 처벌 받았으니 저렇게 신나서 날뛰는 것임.
맛터 같은 계정들을 보면서
여성들에게
여성인권을 빌미로 다른 소수자를
혐오하는 것 대해 합당하다는
이유를 주려고 하는 것을 정말 주의해야 한다
많은 여성들이 죽음을 당한 것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를 내는 것과
다른 퀴어들을 혐오하는 것은 함께 할 수 없다
이전에 나도 또래 여성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나 또한 공포감으로 시야��� 좁아진적도 있다
그걸 인지해야 한다
슬픔과 분노가 혐오와 복수로 자리 잡지 않도록 연대와 사랑과 다정함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남은 살아있는 자들에게 따뜻할 수 있도록
전에 들은 어떤 팟캐스트에서 독일이 어떻게 나치 독일로 변해갔는지 실시간으로 지켜본 미국 학자가 파시즘에 잘 빠지는 사람의 특징과 잘 빠지지 않는 사람의 특징을 분류한 걸 들은 적이 있는데
파시즘에 빠지는 사람은 직업, 가정 형편과 상관없이 개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불안도가 높음
어제 부정선거맨들 유튜브 엿보고 생각한 점
1. 자신들이 투쟁한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막 경찰 오면 ‘민노총’처럼 뚫어야 한다고 함 (어디서 본 건 있는 듯)
1-1. 근데 뭐랑 싸우는지는 자기들도 약간 불분명한듯 그래서 자꾸 국힘 욕했다가 이재명 욕했다가 갑자기 중국 욕함 ㅋㅋ
2. ㅈㄴ 비장함
뭔 오정세가 손가락 하나만 까딱ㅋㅋ 해도 나머지 캐스트가 코미디에서 바로 꿀리는데 유일하게 오정세한테 잡아먹히지 않는 거 신하균 정도
아무서워진짜
내가엄태규였으면 촬영하는 날마다 울엇음 아무리 존나게무리를해도 오정세가 말없이 카메라 1초 보는 것만큼 웃기지 못해서 ...
혐오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인권까지 챙겨야 하느냐고 말하는거 언제까지 안 빡칠까? 어차피 1인분 이상 챙길줄 모르는거 알기 때문에 챙겨달라고 안 함 그냥 혐오를 하지 말고 그게 어려우면 그냥 관심을 끄면 되는데 어떻게든 쫀득하게 혐오하다가 욕먹으면 '왜 우리가 니들 인권 챙기냐!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