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관계가 순수하다고들 하는데 과연 그런가? 아니라고 보는데.
사람 관계는 특히 10대 초부터 엄청나게 정치적임. 닌 오히려 나이 먹어서 가치로 나뉘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기도 해 최소한 개인 역량으로 판단되잖아. 물론 회사 내부는 다른 이아기임. 그냥 딱 술자리든 캐주얼한 자리에 앉았을때 하는 말 기준임.
어릴때는 인간관계 스킬과 선동력 외모로 나뉘지 않나. 철저함 애들도. 모든 관계는 나이 불문 정치적 성향이 있음. 강약의 차이는 있어도 순수한 관계는 부모 자식밖에 없다고 생각해.
수고롭게 친구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지 않아도 유튜버를 보며 즐거워할 수 있고, 애인이 없어도 유사 연애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와 연예인을 소비하며 연애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가족과 친구나 스승의 경청과 조언이 아닌 전문가의 경청과 조언이 더 값지게 여겨진다면, 우리가 서로에게 친절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 이승연. 『손절사회』. 어크로스 -
<한국 사람들이 유독 힘들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 3가지 -김경일 교수>
1. 끊임없는 비교 사회
어릴 때부터 성적·대학·직장·연봉·외모·결혼 등 모든 영역에서 비교당하며 살아간다.
비교가 ‘참고’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압박으로 작용한다.
2. 성과 증명에만 몰두하다 자기 자신을 잃는다.
남들이 인정하는 성과를 내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장점이 있으며, 어떤 삶이 편안한지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임에도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낀다.
3. 열등감이 성장 동력이 아닌 콤플렉스로 굳어진다.
열등감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그것이 자기 비난과 콤플렉스로 단단히 굳어진다.
<책과삶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 정리 했습니다>
고2 때부터 미용 시작한 친구, 지금 가게 차려서 아주 잘 벌고 잘 살고 있어. 기술직 무시 못 하는 게, 기술은 시간이 곧 힘이라 숙련도가 쌓일수록 그 가치가 점점 올라가서 나중에 꼭 빛을 보더라고. 미용실 스텝으로 들어가서 청소부터 시작했던 애인데, 지금은 홍보를 안 해도 알아서 예약 손님이 찾아온대~갠적으로 저 나이부터 미용시작하고 여짓까지하는 애들이 젤 독하다고 생각 그 힘든걸 🫠
국제심리학회가 2025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실제 나이가 동일한 조건 하에 남녀 사이에 약 72%가 10세 이상의 심리연령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표준 심리연령 테스트 웹사이트에 지금 바로 방문하여 귀하의 심리연령 보고서를 받아보세요!
지금 테스트하기
그 생각 못 버리면 평생 궁핍하게 삽니다
1. 누군가가 나를 구원해줄 거라는 믿음
혼란한 시기일수록 사람들은 구원자를 찾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그런 기대는 대부분 실망으로 끝났습니다.
내 삶을 대신 구원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2. 평등이라는 말에 속으면 안 됩니다
부자의 것을 빼앗아 나누면 세상이 공정해질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평등을 구호로 외친다고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되는 건 아닙니다.
3. 세상 탓만 하면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사회 구조의 문제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불행을 전부 외부 탓으로 돌리면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까지 놓치게 됩니다.
4. 구분해야 합니다
세상이 잘못한 부분은 비판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까지 세상 탓으로 넘기면 안 됩니다.
이 구분을 못 하면 삶은 계속 같은 자리에 머뭅니다.
누군가가 나타나 내 삶을 바꿔줄 거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그 믿음에 기대는 순간 내가 움직여야 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정치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정치가 내 월급, 내 자산, 내 건강, 내 삶의 태도까지 대신 책임져주지는 않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구원자를 기다리면 안 됩니다.
내가 벌고, 내가 배우고, 내가 투자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바꿔야 합니다.
세상을 탓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탓만 하다 보면 평생 그 자리에 남게 됩니다.
살아보니 이렇더라
1. 돈이 많으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건강이 없으니 아무 소용 없더라
2. 친구가 많으면 든든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는 건 몇 없더라
3. 사랑은 말이 중요할 줄 알았는데
지켜준 시간이 전부더라
4. 기회는 아무 때나 오는 줄 알았는데
준비된 순간에만 오더라
5. 상처는 시간이 다 고쳐줄 줄 알았는데
내 태도가 바꿔야 낫더라
6. 많이 가지면 든든할 줄 알았는데
덜 잃는 게 더 지혜였더라
7. 행복은 멀리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가까운 일상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