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노려보세요. 오직 쟁취하겠다는 일념, 그거 하나만 쥐고. 맹목적이라는 말은 무서워요. 내가 달리 이럽니까? '맹목'의 힘을 좀 알았으면 좋겠으니까 하는 말이에요. 감정이 넘치면 이용이라도 합시다. 그래서 최대값을 끌어 올리는 거예요.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손에 쥐고 있을 걸요.
사람들은 완벽한 이야기보다 구멍난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웃기죠. 그 구멍난 자리에 '내'가 끼워져야 완성되는, 그런 이야기에 더 환호하는 거예요. 그게 누구든, 앞으로 어떻게 살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단지 갖고 싶은 누군가가 나를 염원하길 바라는 거. 예, 정치적인 그림과 다를 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