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동생 주려고요. 동생이 44사이즈거든요.“
평생 동생을 가져본 일은 없다. 44 역시 성인이 된 이래 입어본 적 없는 사이즈였다. 하지만 쇼핑 중독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나와 존재하지 않을 미래를 하염없이 그리고 상상하게 만들었다. -돈 안 쓰면 죽는 병(이두온)
다들 아시는 거 부터 말씀 드리자면
종의 기원 구의 증명 러브 몬스터 이런 류 좋아해요
특히 저는 러브몬스터 읽고 눈이 떠졌으며...
엄마친구좋아하는거에눈뜬것도있음
이번에 모순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투명인간도 좋았고 천국에서도 좋았어요
이건 소설은 아닌데 박주영 판사님 자살방조미수 판결문 잘 읽었습니다.... 판결문 왜 읽냐고 묻진 말아주시길 가끔 이런 날이 있어요
한없이투명한블루도 잘 읽었고 내심쏴도 정말 즐겁게 읽었죠 명작 중에서 하나 꼽자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자기만의 방일 거 같습니다 랑과 나의 사막도 좋았어요 영영제로도 좋았고....... 이건 인스타 공구로 구매한 책인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작가님이 쓰신 소설은 아니고 말하기 애매하네요 언어력 부족) 과녁이 되겠다 선언한 주제에 활시위를 당기다니요도 정말 좋아해요
@yanggang07 0000
오로라
소란한 속삭임
10초는 영원히
계화의 여름
백 명 버튼
개구리가 되고싶어
라비우와 링과
돈 안 쓰면 죽는 병
바보 같은 춤을 추자
잠이 오나요
만조를 기다리며
사서 고생 >>북로그 생각나게 하는☺️
다 밀리에 있는 것들이에요
전자책은 음...🤔
34. 돈 안 쓰면 죽는 병 (이두온, 위즈덤하우스)
제목이 과장된 비유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목 그대로의 줄거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무거울 수 있는 질문과 주제를 유머러스한 내용과 문체로 풀어나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예전에 트친이 읽었던 게 기억나서 읽은 책 (๑'ᵕ'๑)
#독서계_월말정산
6월의 월말정산 ~.~
총 37권의 책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
이번 달은 유난히도 완독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책태기 올 뻔했으나.., 오디오북으로 금방 극뾱!
베스트 상
•리틀 라이프 1
- 읽으면서 고통스럽고 울고 싶었으나, 하나도 울지 않고 마음은 먹먹하고 주인공 주디에게 ’제발 좀 말을 해..‘ 외쳤던 책. 안 읽으니 미쳐미쳐서 생각나 당장 손에 쥐고 싶었던 책.
•블루마블
한국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처음으로 2차 창작을 하고 싶었던(?) 책..
•빛과 멜로디
영업으로 3명에게 읽게 했습니다 말해 모하는데...
•돈 안쓰면 죽는 병
읽다가 웃겨서 눈물나고 읽고 나니 생각이 많아진 위픽 시리즈...
괜찮네..? 상
•빛과 조각들
첫 SF 장르 입문작이라 볼 수 있는 입문작으로 연여름 작가님 작품 따라가게 해.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때
그전엔 성해나 작가님 별로 안 좋아했는데 아, 이래서 성해나 작가님 좋아하구나하고 입덕 부정기 겪은 작품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1, 2
특이점: 윌라로 아동문학, 청소년 문학을 많이 접하면서 재미있고 생각 많이 하게 했어요!
취향거부 상
•자기개발의 정석
진짜 참으면서 완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