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가 본인의 의사에 상관없이 청담동 룸바 게이트에 휘말리게 된 것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자들은 제보자도 아니고 더탐사도 아니고 그 술자리에 첼리모르게 방문한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다. 물론 이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그렇지만...그런데 자꾸 엉뚱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씌운다..
위패도 영정도 유족도 없는 곳에 가서 곷다발더미에 고개 숙이고 돌아서는 것은 ‘조문(弔問)’도 ‘문상(問喪)’도 아닙니다.
이름도 모르는 대상에게 하는 절은, 잡신들에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각자 생애가 있고 이름이 있는 희생자들을 ‘무명의 존재'로 만드는 일은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태원 참사 지적 중 대통령실 참모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 - 이데일리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수첩에 누군가 ‘웃기고 있네’란 메모라고 적은 것을 이데일리가 단독으로 포착했다.
(...) 정황상 옆에 앉은 김은혜 수석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김 수석은 곧바로 펜으로 ‘웃기고 있네’란 글자를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