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는 내년부터 보는 것보다, 올해가 얼마나 맞았는지부터 보는 게 더 재밌습니다.
먼저 2026년 올해 운세를 넣어보세요.
이미 지나간 1~8월 흐름이 실제 내 삶과 얼마나 맞았는지 보고, 그 다음 남은 9~12월을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2027년 내년 운세를 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그냥 믿는 운세가 아니라,
내 삶의 흐름을 되짚어보는 테스트가 됩니다.
이 프롬프트는
대운, 세운, 월별 흐름, 직장·사업, 돈, 연애, 건강, 가족·인간관계까지 한 번에 정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추석 때 친척들이랑 해보면 은근히 재밌습니다.
“올해 진짜 그랬냐?”
“남은 4개월 뭐 조심해야 하냐?”
“내년엔 뭐 준비해야 하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거리가 바로 생깁니다.
그리고 이시기부터 신년운세를 보는 것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서 더 좋은 운을 가지고 오기 위함입니다.
미국에서 일하시는 분의 영어 공부 팁
참 이런 방송이 한국인으로 현실적입니다.
위의 내용은 다 정말 맞습니다.
본인도 한국에서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Texas)에 와서 다시 대학에 들어가서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conditioning)공부를 했고
현재 Home Depot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문법위주의 영어가 쓸모가 없지 않습니다.
이게 기초가 되어 정확한 문장을 쓰거나 말하게 됩니다.
미국에 오래 살아도 영어가 이상한 (발음과 문장) 경우는 문 법이나 어법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대학에서는 문법을 따로 배우지 않지만 그들은 생활에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따라 가기 위해서는 방송을 많이 듣고 책을 많이 읽는 수밖에 없네요.
그러나 한국에서 문법과 독해위주로 공부를 해서 처음 수 년동안은 정말 힘든 게 listening였습니다.
학교에서 직장 에서 빨리 빨리 알아들어야 하는데 이게 안되니 정말 stress가 팍팍 올라갔습니다.
A/C회사에서 일할 때 고객 들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파악이 안되니 회사에서 supervisor가 결국 저를 fire시켰네요. 더우기 이 친구는 다소 외국인에 편파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지만,
By the way, Speaking or talking는 좀 부족해도 Listening는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전화로 업무지시나 고 객의 요구사항이 오면 정말 난감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중요 Key words로 다시 내용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니면 Service tesk로 직접가서 상대방을 보고 이야기 할 때 내 용이 파악됩니다.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이해 못하면 잘하 든 못하든 대응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을 3년째 하고 있으니 이제는 웬만한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업무지시 는 거의 다 이해가 됩니다.
지금도 집에 돌아오면 빠지지 않고 듣는 것은
"CBS
Evening News"@ "CBS 60 Minutes" (₫Z04E outof the U.S territories로 시청불가)입니다. 그리고 미드인
"Desperate Housewives"입니다.
그들이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현들을 적어놓고 print한 게 수 백페이지로 수시로 복습합니다.
한국에서는 수없는 방송을 들어도 실제로 사용할 수 없으니 한계지만 어떤 기회가 되어 영어권 에서 생활하게 되면 이게 축척되어 효과를 발휘하게 되리 라고 봅니다.
만든과정 정리.txt
1. 깃허브 계정부터 팜
https://t.co/GvfZXayLFy 가서 가입함. 이메일이랑 비번만 있으면 5분컷.
레포(저장소)는 새로 하나 만들면 됨. 이름은 아무거나(난 X_recka로 함). private로 해둠, 어차피 개인 프로젝트라 남한테 보여줄 필요 없음.
2. 클로드 코드 구독하고 연동
https://t.co/lE5QyCCHPk 들어가서 Pro 요금제(월 20불) 구독함. 여기서 클로드 코드가 코딩을 실제로 해주는 거라 이게 핵심임.
구독하고 나면 깃허브 계정 연동하는 단계가 나옴. 여기서 아까 만든 레포를 클로드 코드가 접근할 수 있게 권한 줌. 이거 안 하면 클로드가 레포에 코드를 못 올림.
3. VS Code 설치
로컬 PC에 VS Code 그냥 깔면 됨. 코딩 자체는 클로드 코드가 알아서 다 하는데, 결과물을 내 PC에서 실행하려면 코드를 받아서 볼 에디터가 필요함. VS Code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그냥 제일 무난함.
깃허브 레포를 git clone으로 로컬에 받아오면 클로드가 짠 코드가 그대로 내 PC에 내려옴.
4. 뭘 만들지 클로드한테 설명함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임. 클로드한테 이렇게 던짐:
x채널을 생성한다. https://t.co/PNVErQ2P42에서 조회수 높은 짤을 가져와서, 이미지랑 글을 캡쳐하고, 첫 문장만 어그로 끌리게 손봐서 X에 자동 게시하는 봇을 만들고 싶다.
바로 코딩 안 시키고 가능한지부터 조사시킴. 이게 은근 중요한데, 클로드가 조사해보더니:
aagag은 조회수 순으로 인기글 볼 수 있는 건 맞는데, 자기가 이미지를 직접 호스팅하고 있다는 걸 찾아냄 (원본 커뮤니티까지 안 들어가도 됨)
Cloudflare 뒤에 있어서 자동 접속이 막힐 수 있다고 미리 경고함
저작권 관련 리스크도 짚어줌 (남의 글/사진 가져다 쓰는 거라 신고 들어오면 계정 정지될 수 있음)
이렇게 미리 알려주는 게 나중에 삽질 줄이는데 도움 많이 됨.
5. 코딩 시작
이 구간은 말이 필요할까? 클로드 코드에게 "만들어줘", "이렇게 고쳐줘", "다시 만들어줘", "아, 또 다시 고쳐줘", "이렇게 고치라고 멍청아" 를 반복하면 됨
6. 텔레그램 봇 만들기
@BotFather한테 /newbot 치면 봇 토큰 나옴. 봇이랑 대화 한 번 시작하고, getUpdates API로 chat id 받아옴. 이 두 개를 .env 파일에 넣으면 끝.
이거 하는 이유는 — 자동으로 X에 바로 올리는 거 말고, 텔레그램으로 초안을 사진으로 미리 받아보고 버튼으로 승인할지 결정하게 만들려고. 짤방 캡쳐 결과는 눈으로 봐야 판단이 되기 때문에 이 방식이 훨씬 안전함.
7. X API 키 발급
https://t.co/qbJSleS8Iu에서 새 계정으로(기존 채널 계정이랑 절대 안 섞이게) 앱 만듦. 여기서 주의할 거 하나 — 기본 권한이 Read only라서 반드시 Read and Write로 바꿔야 함. 권한 바꾸기 전에 키를 뽑으면 게시가 안 되니까 순서 중요함.
키 4개(API Key, API Secret, Access Token, Access Token Secret) 받아서 .env에 넣음.
8. 실제로 돌려봄 — 여기서부터 삽질 시작
.env 다 채우고 --scan 명령으로 테스트 돌렸는데 처음엔 45건 중 0건만 나옴. 조건이 너무 빡빡했던거.
원래는 "이미지 딱 한 장인 글만" 이었는데, aagag 인기글 태반이 사진 여러 장 묶은 글이라 거의 다 걸러짐. 클로드한테 "너무 적게 걸린다, 4장까지는 넣자" 하니까 바로 반영해서 수율 31%까지 올라옴.
9. Cloudflare 차단 뚫기
목록 페이지 긁어오는데 계속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검사 페이지만 나옴. 이거 세 단계로 해결함:
브라우저 프로필 재사용 (한 번 통과하면 쿠키가 남아서 다음부턴 잘 뚫림)
BROWSER_CHANNEL=chrome — 번들 브라우저 대신 내 PC에 깔린 진짜 크롬 쓰게 함
HEADLESS=false — 창을 직접 띄워서 눈으로 보면서 통과시킴
10. 동영상 글 오탐 버그 잡음
짤방 여러 개짜리 글인데 이상하게 캡쳐가 하나 나와서 봤더니 — 영상 여러 개 있는 글의 댓글에 달린 사진이 본문 이미지로 잘못 채택되고 있었음. 게다가 본문 텍스트엔 동영상 플레이어의 배속 버튼(.5x1x2x)이랑 재생시간(0/23) 같은 의미없는 UI 텍스트만 나열되고 있었음.
그래서 "고쳐달라"고 함
11. 텔레그램 봇 상시 실행 + 배치파일 인코딩 지옥
봇이 계속 켜져 있어야 명령을 받으니까, 죽으면 자동으로 재시작되게 만듦. 근데 이 과정에서 배치파일(.bat) 안에 한글 주석 넣었다가 cmd가 한글을 깨진 바이트로 읽고 그걸 명령어로 착각해서 '?'은 명령이 아닙니다 같은 오류가 계속 남.
하지만 "고쳐줘", "또고쳐줘"로 해결
완성이후 모습
텔레그램 들어가서 /discover 치면 리스트 업 해주고 /write 치면 글작성하고 /post 치면 엑스에 올라감.
https://t.co/vkZvO9GsmH
지금 깨달은 '보이프렌드 블러셔'존(일명 원희블러셔 존)잡는 방법은 이거
(얼굴은 지피티가 그려줫어요)
눈 가운데~ 코 끝 1/3지점쯤을 중심으로 블러셔를 퍼트리기.
위/아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짐(원히기니는 중간~아래쪽인듯 핀터 드가면 서양언니들은 위쪽으로도 많이 하심)
그리고
새로운 파이프라인
-유튜브 커뮤니티-
혹시 짤감자 기억하는사람 있냐
썰쇼츠의 대장인데 요새 썰쇼츠 하는사람이 많아지면서 갑자기 영상이 안올라오지?
걔 지금 그거로 돈 잘벌고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 가끔 공감유도성 게시글 봤을텐데
유튜브 커뮤니티도 키우면 돈된다.
뭐 큰돈까진 아닌데 그래도 이거로도 월 300~500쯤은 충분히 만들어낼수있다.
어렵지않다.
저런거 넘기다보면 갑자기 쌩뚱맞은 좆같은 듣보잡제품 하나씩 게시글형태로 껴있는거 봤을거다.
세상에 이유없는거 없다.
그런거 다 광고야
하는방법은 채널 적당히 키우면 커뮤니티도 활성화가 되는데
거기에 저런식으로 만들어서 올리면 된다.
걍 블라인드나 디시 오유 인스티즈 이런데 돌아다니면 소재는 한트럭이다.
https://t.co/D7oEm1ZZaZ 여기가면 많다.
만드는거도 걍 미리캔버스가서 끄적이면 된다.
그렇게 한 4~5개 공감성짤 대충 만들어서 올리다보면 커뮤니티도 커지는데 그렇게되면 광고문의 들어온다
단가는 개당 10만원정도한다
커뮤니티글은 하루에 6~7개씩 올려도 알고리즘 패널티가 없어서 양치기가 가능하다.
광고단가도 싸서 존나 많이들어오는데
개당 10만원으로 잡아도 3개만하면 30만원이다
그럼 한달에 900이야.
큰 노력 드는거 아니니까 해봐라.
아티클로 쓸까하다가 뭐 ㅈ도없는내용이라 걍 여기다씀
항상 기억해라
이걸 왜할까? 싶은것들은 다 돈이 되니까 하는거다.
이유없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하는 이타적인 크리에이터는 세상에 없다.
그런거 봤으면 일단 시작해서 선점해라.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인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구요???
제가 딱 2줄로 정리해드립니다
1. 지피티, 클로드 등 편한거 유로결제해서 녹음 킨 다음 내가 자동화시키고싶은거 또는 하고싶은거 줄줄 말하고 해달라고 한다.
2. 내가 가진 데이터를 미리 정리한다. 품질좋은것과 쓰레기만 우선 구분한다.
1) 영어 일기 오래 써도 실력이 안 느는 이유는 간단함.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데, 그걸 데이터로 짚어주는 게 없어서임
2) 그래서 영어 일기 앱을 만들었음
3) 일기를 쓰면 AI가 원어민 수준으로 고쳐주고, 내가 반복해서 틀리는 오류(관사, 전치사, 직역투 등)를 계속 데이터로 쌓아서 보여줌. 이번 달 제일 많이 틀린 게 뭔지 바로 보임
4) 일기 내용은 전부 본인 브라우저에만 저장됨.
베타 버젼 기간동안 무료로 풀 예정이니 많관부!
https://t.co/Dv7dQL1sJN
공부법 10가지 정리 (유기농 의대생, 쿼라 외국교수 + 완벽한 공부법, 이윤규 변호사 공부법 통합)
1. 공부 절대 시간 확보가 필수임. 충분한 시간 투자 없이는 깊은 이해 불가능함. (유기농 의대생)
2. 문제집은 남들이 많이 보는 기본 문제집과 그보다 살짝 어려운 문제집 2종을 선정해서 활용할 것. (유기농)
3. 문제집 풀이 시 답 체크하지 말고, 틀린 문제만 집중적으로 복습하며 반복 주기는 1일, 2일, 4일, 7일, 14일, 30일 등 점진적으로 늘려 반복해야 함. 복습은 6시간 안에 끝내야 효과적임. (유기농)
4.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시반법칙'을 따를 것. (유기농)
5. 하루 7.5시간 이상 공부하지 말고 주 1일은 반드시 쉬어야 함. 휴식은 높은 집중력과 해결 능력 유지에 필수적임. (쿼라 외국교수)
6. 각 과목별로 가장 중요한 지식을 찾아내고, 처음에는 가장 쉬운 50% 핵심 내용을 먼저 정복하는 목표를 세워 체계적으로 공부 계획을 세울 것. (쿼라)
7. 낮은 난이도에서 점차 어려운 난이도로 학습 수준을 올려가며, 공부한 내용을 에세이 형태로 광범위하게 요약하는 습관을 들일 것. (쿼라)
8. 잠은 학습을 위해 중요하며, 2.5시간 공부 후 쉬고 낮잠(30분 이내)을 자서 뇌 내 피로인자인 아데노신을 해소하고 기억력을 증진할 것. (쿼라)
9. 한 주제에 2.5시간 집중한 뒤 다른 주제로 전환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집중력을 극대화할 것. (쿼라)
10. 읽고 이해한 내용을 보는 참고 자료 없이 스스로 요약하고 암송, 토론, 발표, 글쓰기 등으로 표현하는 ‘인출 효과’를 통해 기억을 강화할 것. (쿼라, 이윤규)
11. 공부할 때 불필요한 부분에 밑줄 긋거나 강조하지 말아야 하며, 과도한 정보는 오히려 기억과 이해에 방해가 됨. (쿼라)
12. 변호사 시험 대비 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기본서에 대주제, 소주제 구분, 스토리라인 형성을 통해 암기력을 높여야 함. (이윤규 변호사)
13. 특히 어려운 세부사항은 문명사적 배경이나 사건 흐름을 스토리로 만들어 암기하면 효과적임. (이윤규)
14. 공부 목표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전체 체계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기준점을 세우는 것임. (쿼라)
15. 꾸준한 동기부여와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중요하며, 중간에 좌절하지 않고 인내할 수 있는 계획 수립이 필요함. (쿼라, 유기농)
와 나 진짜 AI 교육 간절함 이러다 미래에 개 도태여성 될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움 친구들중에는 AI로 이것저것 뚝딱 만들어서
잘 활용하고 그걸로 돈버는 애들도 많은데 내가 AI로 기껏
하는 건 외국어 물어보면서 이 표현 자연스러워? 원어민들이
실제로 많이 쓰는 표현이야? 어색하게 들리지않아? 이런거만
물어보고있음
나도 AI 좀 제발제발 잘 다루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음...
부업 생각하는 여성분들
제가 쉽고 간단하게 영상편집 공부하는 방법 하나 추천드릴게요
영상편집 말만 들으면 진짜 너무 머리 어지럽고 힘들다 생각하는데. 본인 영상 말고 다른 사람 영상으로 만들어보면 정말 빠르고 쉽게 공부할수가 있어요
유튜브에 '요리 라이브' '20분 초과' 라는 필터를 걸어서 검색하면 정말 많은 요리 라이브 영상이 나오고. 구글에 '유튜브 영상추출' 이라고 검색하면 유튜브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나오는데 하나 다운 받으면 준비는 끝.
캡컷 or 캔바 or 다빈치리졸브 등등 본인이 사용할 영상편집툴을 사용하여 1시간짜리 영상을 압축해서 1분에서 30분짜리 쇼츠 영상으로 만들어보세요.
본인의 영상으로 만들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좋겠지만. 그러면 일단 그런 구도의 영상을 먼저 찍어야 하는 선행과정이 필요해지고. 초보 유튜버들은 1시간요리하는거 그거만 해도 진이 빠져서 편집에 집중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그냥 다른 사람이 구도 다 짜놓은 라이브 영상을 재밌는 1분으로 줄여보세요.
어떤 걸 중점적으로 공부해야하냐면
-자막 사용 방법
-효과음 사용 방법
-컷편집 방법
-영상 시작하자마자 보여줄 훅의 설계
사실 이정도도 공부하기 힘든건데 초보니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이정도, 이정도만 다른 사람들 영상과 비교해봤을때 퀄리티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편집실력을 갖춰놓으면
본인 유튜브할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일단 편집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지 영상을 찍을때 구도를 알기 때문에 무조건 편집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영상 편집하다보면
어떤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킥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장면이 이런 방식으로 행해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건데. 그 생각이 초반에는 아예 없으니 그 생각을 어디 적어두고 꼭 그 생각을 키워나가셔야 해요
언니들에게 필요한건 이 생각인거니까요
꼭!! 꼭!! 저는 이거 했으면 좋겠어요
이 아줌마 찐 고수임. 전문을 정독해보시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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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40조 자사주 매입·소각, 아줌마가 계산기 두드려 봄
아줌마가 숫자 약해 보여도 장바구니 물가는 기가 막히게 계산함.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40조는 그냥 “시총의 3.3%네, 별거 아니네” 하고 넘길 일이 아님.
1. 40조 자사주 매입·소각의 진짜 의미
하닉은 11월 19일까지 약 2,407만 주, 40조 원어치를 시장에서 직접 사서 전량 소각할 예정임.
시총 대비로는 3.3%지만 주식은 시총 전체가 매일 거래되는 게 아님. 최근 일평균 거래량이 약 420만 주인데, 3개월 동안 균등하게 사도 회사가 매일 약 38만 주, 즉 일평균 거래량의 9%를 빨아들이는 구조임.
“매일 9% 오른다”는 뜻은 아니고, 매일 매수창에 거래량 9%짜리 고정손님이 앉아 있는 셈. 그것도 단타 개미가 아니라 40조 들고 와서 반드시 2,407만 주를 채워야 하는 손님임.
회사보다 먼저 사려는 선행매수, 매도 보류, 프로그램 매도 감소까지 붙으면 체감 수급은 9%보다 훨씬 커짐. 외국인 매도만 진정되면 하방 실드가 아니라 적극적인 상승 엔진으로 바뀔 수 있음.
여기에 HBM 호황, 반도체 업황, 기록적인 실적과 추가 배당까지 받쳐주면 200만 원 후반도 마냥 허황된 숫자는 아니라고 봄. 공매도까지 많이 쌓인 상태에서 주가가 돌기 시작하면 숏커버가 숏스퀴즈로 번질 수 있고, 그때는 매물이 줄어든 상태에서 회사와 공매도가 같이 사는 진귀한 광경이 펼쳐짐.
2. 그런데 왜 주주환원 발표에도 ADR은 뜨뜻미지근했나
우선 당시 미국장은 장기 국채금리, 중동 지정학, 엔캐리 우려와 AI 고평가 논란이 반도체를 단체로 누르고 있었음. 실제로 ADR도 발표 직후에는 5~7% 뛰었는데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함. 호재를 무시한 게 아니라 거시경제가 위에서 눌러버린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이.
소각 효과는 ADR 주주도 똑같이 누리지만, 실제 40조 원짜리 매수 주문은 한국 본주 시장에 들어옴. 회사가 나스닥에서 ADR을 40조 원어치 사주는 게 아님. 따라서 직접적인 수급 폭발은 본장에서 발생하고, ADR은 간접적으로 따라가는 구조임.
게다가 ADR은 이미 본주 대비 40% 안팎의 희소성 프리미엄을 받고 있음. 본주를 ADR로 바꾸는 한도도 사실상 막혀 있으니 처음에는 “미국에서 편하게 하닉을 살 수 있다”는 이유로 개꿀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이제 본주에 40조 원짜리 고정 매수자가 등장함.
내 추측으로는 한국주식 직접 투자 채널이 있는 글로벌 펀드라면 비싼 ADR을 더 살 이유가 줄어듦. 어차피 둘 다 하닉인데 한쪽은 프리미엄 40%, 다른 쪽은 회사가 3개월 동안 매일 사준다? 계산기 있는 펀드매니저라면 본주를 검토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ADR이 안 올랐다고 “40조도 안 먹히네” 할 게 아님.
ADR은 이미 비쌌고, 진짜 40조 수급은 이제 본장에서 시작임.
이 아줌마 결론:
시총 3.3%만 보지 말고 일평균 거래량 9%를 보자.
하닉이 11월까지 매일 자기 주식을 사서 태운다.
호황과 실적이 받쳐주고 숏커버까지 붙으면, 이번에는 천장이 아니라 매도 물량이 먼저 사라질 수도 있음.
물론 중간에 흔들면 또 “망했다”는 글 올라오겠지만, 회사는 그때도 묵묵히 주식 줍고 있을 예정임. 아줌마는 김치냉장고보다 하닉 매입 공시를 더 자주 열어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