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이겠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기사 본문중)무엇이 동지를 적으로 바꾸었는가. 출발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이었다. 비극은 그 열망이 절대가 되면서 시작됐다. 혁명이 문턱에 와 있다고 믿는 순간, 장애물은 타방(他方)의 적만이 아니라 아방(我方)에서 걸음을 늦추는 사람이 된다.
마침내 전도가 일어난다.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버린다.
(중략)희생적 투쟁에 몸과 마음을 맡길 때 투사들은 순수 그 자체였지만, 혁명(자기희생적 운동)이 체제(권력)가 되는 순간 순수의 근저에 이익의 시선이 흘러들고 자기정치와 자기 집단정치의 동학이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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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165890359 뭐라씨부릿노 ㅋㅋ 오만 좋아하네. 너희가 원하는 개혁의 그림은 검찰권 박탈밖에 없잖아. 민생 1도 관심 없는 지들만의 진영싸움이 무슨 개혁이야. 어준이 주머니 부풀리고 좌파 운동권 찌끄레기만 세상을 살아간다는 환상속에 사는건 니 맘이니 알아서 하시라만, 대통령은 그만 괴롭혀 진짜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