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기자: 여기 끝이 있을 거란 느낌이 더는 안 든다.
우린 꼼짝할 수 없고 여기서 벗어날 유일한 길은 이스라엘 폭격기에 살해되는 것이다. 아니면 이스라엘 탱크에 살해되거나
-시온주의자: 하마스 찍었었냐?
-기자: 하마스 집권 당시 난 9살이었어. 생에 한 번도 투표할 특권 따위 없었지
옆에서 보기엔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당사자의 상황은 딱히 나아지지 않는다. 최근에 알게된 사람에게 내 과거에 있었던 일을 얘기했을 때 그가 너무 쉽게 피해자의 이름을 꺼내는 걸 보고 조금 절망하는 기분이 들었던 게 불과 일주일 전이다. 동시에 본인이 그 일을 후회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방송인 풍자 님의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우리 사회가 성적 지향이나 성별정체성을 이유로 한 부당한 차별 없이 자신이 가진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쳐보일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신인상을 굳이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주는 관습에도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어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집단학살 방지 협약(Genocide Convention) 제9조를 발동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이스라엘을 제소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협약 가입당사국입니다.
소수의 백인이 흑인 원주민을 통치하던 아파르트헤이트를 철폐한 남아공과 팔레스타인은 오랜 연대의 전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