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사이다 감성, 참교육 감성 그렇게 좋아하더니 이대남들한테 "룸빵", "상납아" 소리 들으며 모욕 당하는 중임
너희 보수가 키운 이대남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너 이재명한테 친중 셰셰 할 때는 즐거웠지? 그 혐오 이제 고스란히 너희 엄마가 받아야 한다 이 불효자식아
남태령이 얼마나 부러웠던건지 감도 안옴ㅋㅋㅋㅋㅋㅋ 인간이 활동하기 가장 쾌적한 20도 언저리인데 버스가 왜필요함ㅋㅋㅋㅋㅋㅋㅋ 걍 집에 가면 되잖앜ㅋㅋㅋㅋ 남태령은 경찰들이 앞뒤로 봉쇄하고 지하철도 끊긴 영하 12도 고립무원이었는데 "서울 잠실 한복판"에서 흌ㅋ싴ㅋㅋ버슼ㅋㅋㅋ
극우집회를 전부터 영상으로나 직관으로 계속 접하는데 윤퇴진 집회가 너무 멋있어 보이고 질투나고 부러웠나보다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듬.
응원봉 대신 경광봉, 엉성한 깃발들도 그렇고, 후원, 기부요청, 행진이나 시위 형식, 방법, 구호 등등. 따라하고는 싶은데 다양성이나 능력은 안되서 성의없고 미학적으로 너무 뒤떨어지는게 문제임. 극우시위대 구호는 보통 여섯 글자 넘어가는 것도 없고 요구하거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없음. 그냥 혐오발사. 적으로 설정한 특정 사람들에 대한 비하발언 위주. 깃발도 태극기, 성조기 아니면 기성 조직이나 군대 깃발(육사나 해병대 등 군상징 쓰는 깃발들 불법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듬) 밖에 없음. 최근엔 더더욱 민주화 운동이나 열사를 참칭하고, 노조나 기존 시민사회조직들의 시위노하우를 흉내내기까지.
그중에서도 남태령을 부러워 했구나 느낀 때는 “이재명 차빼라”라는 구호를 계속 외칠때 였음. “차빼라” 구호는 지난 광장에서도 특히 남태령 상징 중 하난데 요즘 효자동 청와대 앞 극우시위대 차량에서 차빼라라는 구호를 많이 외치는 편. 대통령한테 도대체 무슨 차를 빼라는 거임...
잠실 부정선거 난동에서 계속 '김밥 버거 내놔라'는 요구 글이 보이는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1) 밥 주는 사람은 적은 것='시민 간 상호 연대'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2) 밥 달라는 소리는 많은 것='내가 이렇게 대단한 일 하러 왔는데 안 나온 니들은 나에개 보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