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낫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속담이 몽골에서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이웃을 아끼고 정을 나누는 마음만큼은 두 나라가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몽골은 대한민국을 무지개의 나라라는 뜻의 '솔롱고스'라고 부르고, 우리는 몽골을 '푸른 하늘의 나라'라고 합니다. 서로를 일컫는 이름에도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제 양국은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진정한 이웃으로서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고, 양국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안고 돌아오겠습니다.
후렐수흐 대통령님(@UKhurelsukh),
푸른 하늘의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Ойрын хөрш холын садангаас дээр”
Бидний сайн мэддэг энэ зүйр цэцэн үг нь Монголд ч адилхан утгаар хэрэглэдгийг та бүхэн мэдэж байгаа болов уу.
Хөршөө хайрлан хүндлэх сэтгэлээрээ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 хоёр улс ижил байгааг бодоход улам дотно сэтгэл төрж байна.
Монголчууд Солонгос Улсыг солонгын орон гэсэн утгаар Солонгос хэмээн дуудаг бол, Солонгосчууд бид Монголыг Хөх тэнгэрийн орон гэж дууддаг юм.
Бие биеэ дуудах нэр нь ч гэсэн гүнээ сэтгэл шингэсэн байна.
БНСУ-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хувиар 15 жилийн дараа Монгол Улсад Төрийн айлчлал хийж байна.
Одоо хоёр улс олон жилийн найрсаг, итгэлцлийн харилцаанд тулгуурлан ирээдүйгээ хамтдаа бүтээлцэх итгэлт түнш болохоор зорьж байна.
Харилцан тус дэм болсон үнэнч хөршийн харилцаа улам бүр тэлж, хоёр улсын ард иргэдэд хүртээмжтэй үр дүн бүхий айлчлал байх болно.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эрхэмсэг ноён Ухнаагийн Хүрэлсүх тантай
Хөх тэнгэрийн оронд уулзъя.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반노동 정책을 구사하고 부정부패로 물들어 있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회 ㆍ 모범 정부로 거듭나고 있는데 그러한 구태경영 행태가 발생한다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되는 것처럼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됩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습니다.
가짜뉴스는 범죄입니다.
모스탄과 극우 세력이 퍼뜨리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소년원 수감설,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가 법사위 간사를 맡았을 때, 법무부·검찰 자료를 국민의힘 간사와 직접 확인했으나 아무런 근거가 없었습니다.
또한 같은 주장을 한 이들의 재판에서도, 이것이 근거 없는 '아무 말'이었음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그들이 지목한 '안양소년원', 심지어 여성 교화시설입니다.
명백히 거짓임이 밝혀졌는데도, 모스탄은 지금도 "허위로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가짜뉴스로 밥벌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짓을 팔아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또 거짓을 만듭니다.
가짜뉴스로 입은 피해, 어떻게 온전히 책임집니까. 그 말을 믿고 넘어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실이 가닿을 수 있습니까.
우리 사회를 갉아먹는 자들입니다
반드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https://t.co/PC4dg55jpg
<1.9%→2.6%, 한국경제 성장률 대폭 상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반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1% 포인트 내린 3.0%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역시 0.4%포인트 상향된 2.5%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높은 중동 에너지 수입의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호조가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끌어올렸습니다.
분명 좋은 소식임엔 틀림없지만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영국은 어찌 어찌 해마다 가게 되는데, 갈때마다 후져 지고 있는게 보인달까?
아니나 다를까, 올해 핫토픽은 골든비자 재도입이더군. 5백만 파운드를 영국에 투자하면 3년 영주권을 주고, 5년 뒤 시민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때 해가 지지 않던 제국도 이제는 돈이 많이 필요한 듯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입니다.
취임직후부터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방투자와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를 하며 경제계에 협조요청을 해 왔는데 속도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정부의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선업 중점 투자정책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며 폭발적인 긍정적 재편이 맞물리며 대규모 지방투자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입니다. 지지율은 바람같은 것이어서 오기도 가기도 하고, 강하기도 약하기도 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게 저의 오래된 생각입니다.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겠지요.
균형발전, 포용적 지속성장,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민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 것입니다.
특히 기회를 잃고 좌절하는 이 시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메가프로젝트' 띄운 李대통령…지지율 하락세 끊고 반등 신호탄 될까 | 다음 - 뉴스1 https://t.co/vCXadXcbRT
윤석열 정부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2023년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
광주·전남은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장성호·담양호의 풍부한 산업용수.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
글로벌 빅테크가 요구하는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
이 평가서를 작성하고 도장 찍은 게
다름 아닌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정부였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니 입장도 바뀝니까?
자기들이 매긴 ’최고 점수‘는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호남이면 반대.
호남이면 트집.
호남이면 안 된다.
이게 지역차별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입니까?
논리도 없습니다.
데이터도 없습니다.
자기 정부가 작성한 평가서마저 부정합니다.
남은 건 단 하나, ’호남이면 안 된다‘는 본심뿐입니다.
기억이 흐려진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호남을 동등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국민의힘의 본색이 또 드러났습니다.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이라면,
자기 정부가 내린 평가만큼은 존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님, 마카오에서 열린 APEC 관광장관회의를 마치고 조금 전 인천공항에 내려 대통령님의 지시 내용을 접하고 보고 드립니다.)
대통령님, 온 국민의 희망과 자부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각오로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쇄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참담한 이번 결과가 어떤 원인에서 비롯된 것인지 전문가들로 하여금 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과정에 드러나는 무능과 부실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엄중히 묻도록 하겠습니다.
축구협회가 앞으로는 축구인들에 의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하고 공공의 감시 및 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겪은 좌절과 아픔을 계기로 우리 유소년 육성 체계부터 심판 역량 강화와 첨단 기술 인프라 지원 등 한국 축구의 패러다임을 뿌리부터 다시 돌아보고 재설계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가 다시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호령할 수 있는 그날까지 멈춤 없이 달리겠습니다.
<이준석·한동훈 등 야권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구상안 비판에 대하여>
제2 반도체클러스터를 호남에 추진한다고 하니, 시작도 하기 전에 “불가능하다”, “정치공학이다”라며 저주부터 퍼붓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흔들림 없이, 더 신속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제가 그동안 일관되게 강조해 온 입장입니다. 그러나 AI 기술 패권 경쟁으로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제2 클러스터를 다른 지역에 준비하는 것까지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정부도 용인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 수요에 대비한 신규 클러스터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물론 과제는 있습니다. 전력과 용수, 인재, 교육 등 정주여건, 공급망을 어떻게 갖출 것인지 치열하게 따져야 합니다. 영광 원전 증설 필요성과 LNG 발전 등 안정적인 기저전력, 전력단가 개선, 교육·주거 인프라 확충 같은 현실적 대안을 놓고 비판도 하고 토론하는 것이 생산적인 정치입니다. 그 외에도 호남뿐만 아니라 영남 등 타 지방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갈 것인지, 미래전략산업의 밑바탕이 될 소부장 생태계는 어떻게 발전시킬지, 기존의 기간 산업이 발전한 대규모 산단은 어떻게 리모델링하고 업그레이드할 건지도 과제입니다.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국가의 선도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이런 사항에 대해서도 국회의 조언과 비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반도체, AI, 전력 인프라, 방산, 우주산업 등 미래전략산업에 국가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지방소멸 해소전략도 과거처럼 균형발전이라며 여기저기 찔끔찔끔 투자해서는 안되고 소수의 거점도시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가역량을 총투입해서 세계와 경쟁해야 합니다. 그러니 수도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전략산업의 지방 거점을 키우는 것도 당연한 국가 경쟁력 강화의 일환입니다. 지역을 깎아내리는 정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통큰 정치로 모두 정부의 가는 길을 지켜보며 지원할 건 지원하고 보완할 건 보완하는 지혜를 모아주길 바랍니다. 지금은 글로벌 경쟁 속에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윤석열 내란이 끝난 지금, 이젠 좀 더 차원 높은 정치로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