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19에서 발표한 [게임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되는 확률과 통계 두번째 이야기]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강연장이 꽉 차서 입장불가 상태가 되는 바람에 왔다가 못 듣고 돌아가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취재불가 세션이므로 해당자료를 기사화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https://t.co/XIsUP2vAlQ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너무 늦게 알면 후회하는 7가지
1. 잠을 줄이면서 버틴 시간은 결국 다 청구서로 돌아온다.
2. '예민한 성격'이라는 건 없다. 신경계가 지친 상태가 있을 뿐이다.
3. 우울은 마음이 약해서 오는 게 아니라, 뇌의 에너지가 바닥난 신호다.
4. 행복은 크게 한 번이 아니라, 작게 자주 와야 오래 간다.
5. 30대 중반부터는 같은 자극으로 같은 기쁨이 오지 않는다.
6. 외로움은 감정이 아니라 통증에 가깝다. 진짜로 아프다.
7. 사람을 가장 빨리 망가뜨리는 건 스트레스가 아니라, 무너진 수면이다.
<품위가 느껴지는 대화>
1.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저는 조금 다르게 느꼈습니다.”
2. “말씀을 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덕분에 시야가 넓어졌네요.”
3.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지금 바로 답을 드리기보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 “괜찮으시다면,
제 생각도 조심스럽게 덧붙여도 될까요?”
5년 동안 세 차례나 안건으로 올라온 '다시 한번'의 띄어쓰기는 규범과 현실이 끊임없이 충돌하는 언어학적 밀당의 최전선이다. 세는 횟수의 의미가 담겼다면 '한 번', 시험 삼아 시도한다는 뜻이면 '한번'인데 문제는 '다시 한번'이 두 영역 사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 https://t.co/Rw1BjJdiaK
이건 뭐든 빨리 성장하는 사람들 특징이기도 합니다
인생만사의 추월차선은 “레버리지”라구했죠
성장의 추월차선은 바로 남 레버리지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피드백”과 “도움”임
“내”가 어떻게 보일지, “내”가 능력없는 기분 느끼는 거에 대해 신경을 덜 쓰는 사람들이 피드백도 도움도 서스럼없이 구하고, 정확히 어떻게 하라는 인풋을 정확히 받아 삽질안하고 빨리 큽니다
"전체 주문량의 50% 가까이가 배민클럽 구독자에서 나오는 등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https://t.co/396C05n4Yp 구독자 주문량이 전체의 50%고 구독자의 평균주문횟수가 미구독자의 n배일 때 구독률은 1/(n+1)라 30%가 안 될 거 같다. 구독료가 1회 배달비보다 싸도 이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한 지 불과 3~6개월 만에 엄지발가락 부분에 구멍이 뚫리는 현상을 경험하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https://t.co/V36WSJ8Bsc (털썩) 신어보니 편해서 지난 3개월 사이에 3켤레나 샀는데 이게 무슨 일. 산 신발 모두 올해 안에 수명이 끝나는건가.
지난 주말에 헤일메리를 봤는데 참 잘 만든 영화였지만 책에서 받은 감동까지는 가지 못했다. 책을 봐서 아쉬운 건지 안 봤어도 아쉬운 부분이었을지는 모르겠다. <마션>은 책을 안 보고 영화를 본 덕분인지는 몰라도 극장에서만 3번을 보면서도 내내 즐거웠는데 이 영화는 2번은 못 볼 거 같다.
곱빼기로 시키던가
2인분을 시키던가
확 아갈머리를..
[후기 작성 글]
아이 생일이어서 시켜달라는 아이 부탁에 마지못해 시켰어요
다른 음식 더 달라는것도 아니고
아들양이 많아 볶음밥에 들어가는 밥 양만 많이 넣어 달라 요청했는데, 매몰차게 안된다고 친필 메세지까지 적어 보냈네요
이것이 차알의 생일축하 메세지인거죠?
아이가 보고 기분 상할까봐 사진만 찍고 얼른 찢어서 버렸어요
회사생활 하면서 느끼는 건데 좋은 조직은 사람을 덜 방어적으로 만드는 조직 같다
- 실수를 숨기기 보단 알리게 됨
- 문제를 괜히 숨겨서 키우지 않음
- 도움 요청을 꺼리거나 부끄럽게 여기지 않게 됨
이런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레 부족했던 것들이 개선되니 알게 모르게 성장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