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공정성’을 입증할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목포에 300평 땅 산 국회의원 뒷조사하듯이, 임기 중 서울과 분당 등지에 땅을 산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소유 현황과 가액, 취득 목적 등을 철저히 전수조사해서 1인당 1시간 정도씩 시간을 할애해 손의원 사례와 비교해서 보도하면 됩니다.
이명박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휴지조각과 다름없는 비공식 MOU를 체결했을 땐 “30년 먹고 살 기틀 다졌다”는 둥 호들갑 떨었던 자한당과 족벌언론들이 북미 정상 공동합의문의 의미는 깎아 내리기 바쁩니다.
휴지조각을 명품이라고 속인 자들이, 진품을 진품이라고 할 리 없습니다.
<몰타회담에서 20세기 냉전의 종지부를 찍었다면>미국의 조지 H. W. 부시 대통령과 소련 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1989년 12월 지중해 몰타회담에서 찍었다면 오늘 싱가폴 회담이 21세기 마지막 냉전의 벽을 허물고 평화의 새길을 여는 출발이 되길 소망한다. 김정은-트럼프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트럼프가 북미회담에 대해 이런저런 '조언'을 하려 드는 미국의 전 집권당 의원들에게 "북한 문제에 관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들의 조언따윈 필요없다"고 일갈했군요.
전쟁위기만 고조시켰던 자한당 의원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입니다.
그들에겐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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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친북좌파 文정권, 한일동맹 생각도 못 해"
한일동맹을 생각 못 하는 건 친북좌파라서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염치도 없고 인륜도 모르는 축생같은 존재라야, 한일동맹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한당을 제1야당으로 만든 사람들, 순국선열께 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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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인사가 대법관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상고법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청와대에 주장한 정황이 담긴 문건이 나왔다.
국정농단의 또하나의 축은 사법부였고 그 중심에는 양승태가 있었던 것. 국정농단과 같은 수준에서 다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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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북미정상회담에 뒤이어 남북미 정상들이 ‘종전’과 ‘상호불가침’을 선언한다면, 지금의 휴전선 또는 군사분계선이라는 이름도 당연히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뭐로 바꾸면 좋을까요?
상대를 소멸시키려는 의지가 살아 있는 상태가 휴전이고, 그 의지가 소멸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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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법학 교수 등 법률가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벌어진 사법농단을 규탄하며 농성에 돌입.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법원이 거래한 재판들이 모두, 노동자·사회적 약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가장 마지막으로 법원에 기댄 사건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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