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주최, 운영의 사유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이번에 ‘누구도 소외당하거나 외롭지 않을, 투명하게 운영되는 북페어’ 서울제대로도서전이 열린대요.
일시: 6월 26일(금) - 28일(일)
장소: 노들섬
동시에 서국도 공공성 회복을 위한 서명도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소녀들은 꼭 보기를!
수선 실전편! <멘딩랩> 안내
다음 주 수요일(22일)이 지구의 날이더라고요. 이래저래 좋은 핑계로 :) 여러분의 옷을 직접 수선해보는 <멘딩랩>을 다시 엽니다.
📍일시: 4월 26일(일) / 29일(수) /5월 2일(토) 오후 3시
📍소요시간: 3시간
📍신청하기: https://t.co/g72jXoHBqr
📢 책 벼룩장터 소식 공유의 건
📍 5월 3일 (일) 13:00-16:00
📍 수리상점 곰손 @서울 망원동 (마포구 망원로8길 6 세원빌딩, 지하 1층)
책벼룩 셀러들의 판매존 말고도 책 교환존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독서계 여러분들 놀러오세요🙋♀️
저도 셀러로 참여하는데 셀러 라인업이 엄청나다는 소식이 있슨,, (나도 셀러 말고 참가자로 가서 책 다 털어올걸털어올걸,,,)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와 타래로✨
매일 기상시간/걸음 수/영어 문장 배우기
세 개 챌린지를 몇 달째 하다 보니 일상을 점점 더 규칙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추천! 게다가 돈도 되고👍
[초대코드 : 0TP7XH0]
모니모 회원가입 후, 초대코드를 입력하면 모니머니로 교환할 수 있는 스페셜젤리를 드려요.
https://t.co/mPPCvb5JA4
유민이 보러 왔습니다. 유민이가 여기에 머문 지 벌써 12년째인데도 여전히 낯설고 어색 합니다. 우리애가 왜 이곳에 있는지 왜 저 작은 공간에 갇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저는 유민이 핸드폰 번호를 지우지 못했습니다.
68년 6월 6일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아빠 생년월일로 하면 아빠 생일 평생 안까먹는 다며 6866으로 헨드폰 번호를 만들었던 딸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전화를 걸면 유민이가 받을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이별은 영 영 끝나지가 않습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특별했던 부녀지간의 사랑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12주년입니다. 참사의 원인도 책임도 처벌도 아직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는 전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잊지말아 주십시오. 여기, 머물러 있는 이 어여쁜 아이들의 죽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아이들이 덜 슬프고 덜 억울할 수 있도록…
1. 새책이 나왔어요. 재밌을 겁니다. 인터넷 포함 모든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도 부탁드리고요.
3. 저자 서명을 원하시면 따로 문자(받으실 분의 주소, 이름, 전번, 수량) 주세요. 직접 보내 드리겠습니다(박지호 010-2204-8785, 택배비는 두 권 이상 주문시 무료).
책방에는 원서와 번역본을 같이 판매하는 책도 있어요. 비교해서 보셔도 재미있을 거에요. 파니 뒤카세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프랑스 원서인 <LE JARDIN DES OURS> 는 그림이 귀여워서 책방에서도 많이 판매되었는데 번역본이 출간되었으니 책방 오시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