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합니다. 다만 수십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입니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단독]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 호남 농업용 저수지서 끌어올 판 | 다음 - 조선일보 https://t.co/nX9oAq7nB5
오늘 정청래 대표께서 당대표직을 내려놓으셨습니다. 대표님의 마지막 발언을 곁에서 지켜보며 지난 11개월의 시간을, 무게를 돌아봅니다.
오직 당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온 당대표 비서실장 자리에서 저도 오늘 물러납니다.
지난 11개월, 돌이켜보면 하루하루가 결코 쉬이 흘러간 날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밤을 지새우고 말 한마디, 결정 하나에 온 마음을 쏟아부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지금도 굳게 믿습니다.
정청래 대표님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정치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도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순간들도 있겠지만 함께했던 모든 시간과 경험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으로 힘을 북돋아 주시고 날카로운 질책으로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떤 위치에 서 있든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이재명 대통령님으로 이어지는 민주 정부의 역사를 꽃피울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님이 말씀하셨듯, 저 또한 언제나 맨 앞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주권정부 성공의 밀알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민주당 당원이 돼 주세요! 소중한 민주당을 지켜 주세요!]
극우보수가 나라를 망치면
민주당 대통령께서 바로 세우셨습니다.
IMF 위기극복 김대중대통령님!
한미FTA ㆍ균형외교로 경제대전환 노무현대통령님!
박근혜탄핵 후 나라다운 나라 만든 문재인대통령님!
쌓아온 역사위에서 이재명대통령께서
대한민국 대전환에 시동을 거셨습니다.
이토록 휼륭한 대통령님들의 민주당입니다.
이해찬대표께서 지키고 키운 민주당입니다.
소중한 민주당과 함께 해주세요.
분열하면 지고
단결하면 이깁니다.
최근 이러저러한 연유로
탈당하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떠나시면 안됩니다.
똘똘 뭉쳐
세 분 대통령님 정신으로
이재명대통령 께서 새시대의 맏이가
되실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때론, 하고싶은 말, 억울한 마음, 안으로 다 삼켜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전, 한 선배가 '공인의 크기는 억울함을 삼켜내는 그릇의 크기'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민주진보 단일화는 '민주진보 시민들의 전체 민의가 왜곡없이 반영되어 이기는 후보'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약, 국민의힘 지지세력의 실질적 개입 또는 의사반영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민주진보 시민의 의사반영에 왜곡이 발생하여, 종국적으로 국민의힘이 원하는 단일화가 되어버린다면,,, 그래서 국민의힘 승리에 이바지하는 민주진보 단일화가 된다면, 여러분들은 받아들일 수 있나요? 이 것은 국민의힘의 선거전략이 되어 버립니다.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님께 이 부분에 대해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렸습니다.
민주진보를 수호하기 위해 욕먹을 각오로 해야할 고민과 결정이 있었음을 너그러이 이해구합니다. 오직 시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중심잡고 더 치열하게 차분하게 고민하고 실행하겠습니다.
조국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평택시선거방송토론회’에 진보당 김재연 후보를 배제했습니다. 26일(화)에 열리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결국, ‘조국, 김용남, 유의동, 황교안’ 후보만으로 진행됩니다. 김재연 후보는 별도로 ‘초청 외 후보자 토론회’라는 반쪽 기회만 부여받았습니다.
이는 평택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정면으로 침해한 것으로 평택시 선관위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황교안 후보는 되고, 김재연 후보는 제외한 것을 평택 시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평택시 선관위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초청 기준 가운데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을 두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이나, 언론사의 여론조사는 표본의 크기, 조사 방식, 질문 구성에 따라 오차와 변동성을 지닙니다. 게다가 우리 평택을 지역구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일반적인 여론조사 방식으로는 민심의 표본을 정확히 담아내기 힘든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평택의 미래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치 방향을 다루는 중차대한 무대입니다. 진보당의 대표이자,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가진 김재연 후보의 목소리를 차단하는 것은 평택 유권자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촉구합니다.
선관위는 국민주권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보여줘야 합니다. 김재연 후보의 토론회 참석을 허용함으로써, 평택 유권자들의 온전한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선거가 평택시민 모두의 축제가 되고, 평택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김재연 후보에게 마땅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합니다.
철근만이 아닌 현장사무소와 소장도 빼먹은 결과구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은 단순 시공 실수가 아니라, 관리 인력 축소와 감독 체계 붕괴가 겹치며 발생한 대형 안전관리 실패로 보여진다.
내부 제보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본 공사는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현대가 2,3구공구를 시공하는데 현장소장 2명이 각각 관리해야 했지만, 감리단은 관리 공백 위험을 이유로 반대했음에도 현대건설 측 비용 절감 요구와 로비로 서울시 승인으로 1명 체계로 축소되었다고 알려졌다.
심지어 공사팀장도 한 명이라 함.
서울시와 현건이 공범이네.
주진오 역사학자
선거권이 생기고 난 후, 언제나 민주당 계열의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가끔 비례대표를 진보정당 후보에게 드린 적은 있었지요. 단 한번도 국힘 계열에게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민주당 계열이 민주개혁세력에 가까우면서, 수권능력이 있는 정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정권교체를 위해, 또는 정권을 지키기 위해 사표를 만들 여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후보로 나오면 다 민주개혁 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중에는 출신 지역이 그래서, 또는 저 쪽에서 내쳐져서 할 수 없이 넘어온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세력이라고 해서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언제부터 자신이 이쪽이었다고, 오래 동안 이 쪽에서 피흘리며 고생한 사람들에게 눈을 부라리는 꼴은 못보겠습니다.
저는 시사 유투브를 거의 보지 않는데요. 가끔 유투브에 쇼츠로 올라오는 것을 보기는 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은 프로그램이 있고, 출연자들이 겹치기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보니 유명세를 타게 되고,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이쪽에 듣기 좋은 그럴 듯한 말을 하니까 주요인사가 된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본질이 아니지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따라서 민주당 유세장을 다녔습니다. 더구나 역사학자로 살아 왔기 때문에, 민주당 정치인들의 살아온 이력과 심지어 흑역사들도 거의 다 기억하는데요.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양김-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당의 본류를 변함없이 지지해 온 분들이 있습니다. 당원 여부와 상관없이, 그들이야말로 민주개혁세력이지요.
과거에 우리 후보를 흔들고 분탕질했으며, 탈당해서 해꼬지했고 심지어 저쪽으로 넘어갔던 정치인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코 그들이 주인 행세를 하는 꼴은 못보겠다는 심정이에요.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개혁세력으로 살아온 민주당 후보를 지지합니다. 현재 정당은 달라도 민주개혁세력으로 살아온 정치인을 모독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어요.
되도록 현실정치 특히 선거에 관계되는 발언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습니다. 그런데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 참지 못하게 되었어요. 몇 번 더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수많은 합의를 이끌어냈던 김 장관의 경험도 이번 합의를 도출하는데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서 노동조합활동경험을 통해서 취득한 것이 있다면 간부님들과 같이 공유하겠다고 하셨던 우리 장관님 너무 이재명정부에 딱맞는 인재 대체불가노동부장관
절실한 울산의 변화, 김상욱, 전태진을 필두로 박주민도 함께하겠습니다!
울산을 속속들이 아는 김상욱 후보, 시민들이 “중구 어디 산다”, “북구 어디서 왔다” 한 마디만 꺼내면, 그 지역의 현안을 술술 풀어내고 해결 방안까지 조목조목 제시합니다. 준비된 울산시장 후보의 모습, 거듭 감탄했습니다.
울산에서 나고 자라 변호사를 거친 ‘울산의 아들’ 전태진 후보 역시 괜히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가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청년이 더이상 떠나지 않는 울산을 고민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정책·법률 전문가입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김상욱·전태진과 힘 합쳐 울산을 함께 바꿀 우리 민주당의자랑스러운 울산의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이름들도 반드시 기억해 주십시오.
남구청장 후보 최덕종!
울주군수 후보 김시욱!
북구청장 후보 이동권!
중구청장 후보 박태완!
존경하는 울산 시민,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힘합쳐 다함께 울산의 변화를 만들고, 바뀐 울산을 토대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합시다.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오뚝유세단장 박주민,
울산 승리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백원우
저는 조국과 공범입니다.
허위증언, 조작 수사로 감옥에 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면복권으로 다시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6년에 걸친 수사와 재판이 있었습니다.
저와 조국은 역사 앞에, 국민 앞에 당연히 무죄입니다.
검사 출신들에게 여전히 조국은 무서운 존재입니다.
이당저당 옮겨다니며 권력의 마른자리만 쫓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조국은 불편하고 힘든 사람입니다.
검찰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소신과 원칙을 지키다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조국은 기성 정치인들과 다르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1989년 5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당을 바꾼 적 없는 민주당원입니다.
< '年 19.4%' 역대급 청년적금 6월 출시,
월 50만 원 넣으면 3년뒤 최대 '2,255만 원' 목돈 마련 >
청년의 오늘을 지키는 금융을 넘어,
청년의 내일을 키우는 금융으로 나아가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많이들 궁금하셨을 청년미래적금의 금리와 예상 만기수익률 등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내용을 처음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금리 최대 7~8%에 더해 정부 지원, 비과세 혜택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 적금 상품입니다.
매달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정부기여금 + 이자가 더해져 최대로는 2,255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최대 단리 18.2~19.4% 이상 적금에 가입한 것과 유사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 청년 가입요건 완화,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지원, 신용점수 가점 부여 등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개선도 함께 추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사회초년생, 청년 소상공인, 기존 정책상품 가입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듣고 전문가·유튜버·금융기관과 함께 자산형성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년의 자산은 곧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입니다.
이제는 사회 전체가
청년의 출발선 자체를 함께 만들어줘야 합니다.
청년의 희망이 살아나는 나라,
도전이 다시 가능한 사회,
미래를 꿈꾸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닌 대한민국을
청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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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변호사
이 글을 쓰면 또 얼마나 욕을 먹을까 싶지만, 그럼에도 이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세상이 참 얄궂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소위 '큰 정치인'이 되는 걸까 싶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평택을 선거를 보며 민주당 당원으로서 당연히 우리 당 후보를 지지하지만, 윤석열 정치검찰이 전력을 다해 쥐어짜듯 만들어낸 판결문을 공격의 칼로 쓰는 것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판결문 문장 하나하나를 앞세워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를 비난하는 소위 ‘민주진영’ 스피커들을 보고 있자니 참담한 기분뿐입니다.
부부가 감옥에 가고 의사였던 딸은 하루아침에 고졸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이토록 한 가족을 철저히 멸문지화한 사례가 또 있었을까요? 정치검찰 폭주의 희생양이 된 이들에 대해, 우리 사회가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본인이 만든 검찰총장에게 도륙당한 조국 전 장관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그 과정을 지켜만 보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한탄이 교차하여 심경이 참으로 복잡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백 하나 보태자면, 과거 사면은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자신은 초연한 척하는 그의 모습이 솔직히 '재수 없다'고 느껴져 비난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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