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이벤트#인용이벤트
독서계 방식으로 연대해 보자고요 인용으로 원트에 있는 청원 인증해 주시는 분들 중 3분 뽑아서 교보문고 3만원권 선물로 드리도록 할게요
인증 사진은 하나만 올리셔도 되는데 어떤 건 아직도 천 명 겨우 넘겨서 꼭 전부 다 부탁드려요 그래주실 거라 믿을게요 💗 참고로 나의 청원 들어가서 키워드로 검색하면 저처럼 한장으로도 가능합니다!
당발은 중간 마감 날짜일 기준으로 8/20에 할 거고 독서계든 아니든 생물학적 여성이면 전부 가능합니다!! 대신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청원 부탁드려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에 관한 청원
https://t.co/Pgk6P62sDL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철회 및 광주경찰서 관련자 징계에 관한 청원
https://t.co/CLXBdM2EZs
검찰청 폐지 및 형사사법체계 개편 법안의 시행 중단과 전면 재검토에 관한 청원
https://t.co/5fA7SA3h66
보완수사권 폐지와 부실 수사에 따른 피해자 구제 방안에 관한 청원
https://t.co/2O8inMYDOT
딴말인데 예민한 성격과 예민한 기질은 좀 다름 !
기질적으로는 예민하지 않은데, 성장 과정에서 예민한 '성격'이 만들어진 사람
타고난 기질은 예민한데, 자기 이해와 대처 방식이 잘 갖춰져서 겉으로는 덤덤해 보이는 사람
기질도 예민하고 성격도 예민해서 두 가지가 겹쳐 있는 사람
.... 나는 뭘까 울래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수잰 레드펀 / 열린책들
돈은 없지만 자유로운 삶🕊️
vs
돈은 많지만 모두가 나를 아는 삶📸
마치 밸런스게임 같은 이 질문.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이 질문에 쉽게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집을 떠나 다른 여자에게 간 남편 때문에 세 아이를 독박육아 중인 주인공 페이. 둘째는 선택적 함구증으로 입을 다물 때가 많고, 이미 페이의 몸과 마음은 물론 경제적인 상황까지 한계에 다다랐다.
아마 깜찍한 표지만 보고 이 책을 골랐다면 시작부터 조금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꽤 현실적인 이야기 속에서 이어지는 갑갑한 상황들은 숨이 막힐 만큼 답답하다. (그래도 이 집 막내딸 몰리는 정말 깜찍하다는 점, 미리 밝힙니다.)
하지만 어느 날, 막내 몰리의 영상이 뜻밖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 가족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처음엔 분명 행운이었다. 돈이 생기고, 더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찾아온다. 하지만 가족이 돈과 함께 얻게 된 유명세는 어쩌면 가장 소중했던 것을 빼앗아 간다.
바로, 아무도 우리를 신경 쓰지 않던 평범한 일상.
누구나 나를 알아보고,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며, 내가 내린 선택마다 평가가 따라오는 삶. 더 많은 돈과 유명세를 얻는 삶이 정말 더 나은 삶일까?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아이의 귀여움과 재능이 돈이 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었다. 아이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싶다는 마음과, 아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은 욕심은 생각보다 쉽게 뒤섞인다. 무엇이 아이를 위한 선택이고, 무엇이 어른의 욕심인지 그 경계를 구분하기도 어려워진다.
페이 역시 가족을 위해 최선이라고 믿었던 선택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변해간다. 각자의 위치에서 내리는 선택들은 누군가를 쉽게 선인과 악인으로 나누기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라면?'이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
계속되는 저울질 끝에 나는 어쩌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생각보다 큰 행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돈까지 많은 삶이 제일 좋은 것 아닌가?
왜 이런 선택지는 없는 건데?
몰리에게 내 말이 맞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아마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하지 않을까.
“오키도키 초코쿠키🧒🏼🍪!”
#도서제공 #평범한날들은사라졌고 #수잰레드펀 #열린책들
비글님이 보내주신 깜짝 프레젠또를 동네방네 자랑합니다🥹
🌸 『인 더 메가처치』가 내 손에 🌸
제가 사진 찍으면서 곰곰이 다시 생각해 봤는데 역시 이건 비글님이 저를 꼬신 게 맞아요😤
〖 비글님 유죄 목록 〗
ʚ 낙낙의 최애를 기억하심
ʚ 늠름 비글 + 시무룩 비글 + 하트 비글 + 카사노바 비글 스티커 세트를 동봉하심
ʚ 8월에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읽는 건 어떻게 아시고 또 미니북도 보내주심 (제 생각엔 이것도 의도 1000%)
오늘부로 저의 최애는 걸어다니는 고양이도, 걸어다니는 토끼도 아닌 비글님입니다🥹
잘 읽고 뚱쭝한 후기와 함께 돌아올게요 .ᐟ.ᐟ
너무너무 감사해요 비글님🤍
#완독#비글견문록_당일치기
《우울은 초록의 마음》 뿍이님 책🎈
집단상담에서 만난 다정한 멘토 언니가
오랜 투병기간 동안 터득한 필살기들을 알려주는 느낌.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인지치료적 기법의 워크시트들이 포함되어 있어 꽤 유용합니다
인생 뭐 있나? 죽기 직전까지 시간만 떼우면 되지. 나를 복복복 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