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 사유 꼭 보시길🩵
독재자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 이유
https://t.co/5mzyz0R08O
권력은 마약처럼 사람을 중독시킵니다.그래서 내려놓거나 벗어나기 힘듭니다. 독재자가 비극적 결말을 맞곤 하는 이유입니다. 권력자는 타인을 대상으로 여깁니다.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억제력이 약해집니다.
아 진짜 제대로 선넘었네...
남학생들이 경시도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가오 있게 계산하기" 라며
알바생에게 현금을 던지는 영상을 찍어 논란이 됨.
도대체 무엇이 가오인지도 모르겠고
무시하듯 돈을 던지는 행동은 멋있지도 않고
자랑 할 만한 행동은 더더욱 아닌듯..
장난이었다고 해도 몹시 불쾌 할 거 같네요.
[뱃살이 한마디]
야임마 !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것들이 확마 !!!!!!
권력은 마약처럼 사람을 중독시킵니다. 그래서 내려놓거나 벗어나기 힘듭니다. 독재자가 비극적 결말을 맞곤 하는 이유입니다. 권력자는 타인을 대상으로 여깁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억제력이 약해집니다. 요즘 권력은 더 교묘하게 거칠고 사납습니다. 독일 최고 심리학자가 잔인한 현실을 분석합니다.
이낙연의 사유,
<독재자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 이유>
https://t.co/vyHaDDtNAh
2010년, 강남 유흥업소·경찰 유착을 쫓던 27살 이용준 형사가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부검도 하기 전에 음주운전 겁나서 극단적 선택한 걸로 덮으려 했단다. 혈중알코올은 0.01% 미만이었다.
9년 뒤 버닝썬 수사 방해 진정이 들어갔는데, 거기 이름 오른 사람이 그때 부검하지 말라고 했다는 이 형사 상관이었단다.
그 사람은 지금 대형 로펌에 있다는데, 이게 우연이냐?
내일의 국방부 국정감사에 모 의원님이 저를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국방위 죄빨 민주당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결국 증인 채택이 불발되었습니다.
한 달동안 증인 준비를 했는데, 저는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방산개혁특별분과위원장 출신인데, 왜 민주당 국방위원회 의원님들은 제 증인참석을 반대했을까요 ?
안규백 전. 국방장관님의 방위병 탈영사실을 세상에 밝혀서 일까요...
아니면 이재명대통령의 경기도 법카횡령을 까발려서, 추미애 전.장관 아들의 휴가 군무이탈 때문일까요 ?
참 궁금합니다
글. 김영수 소령
https://t.co/a0z4LkLC2o
이재명이 갓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수장들을 국무회의에 불러 모아 일갈했다.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사회 지도층의 범죄를 일말의 망설임 없이 철저히 수사하라. 억울한 피의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자애로운 당부까지 곁들였다. 이 장엄하고도 숭고한 국정 브리핑을 지켜보며, 나는 그 완벽한 연기력에 하마터면 감동의 눈물을 흘릴 뻔했다.
겉보기에는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잡고 성역 없는 법치를 구현하려는 최고 권력자의 위대한 결단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눈부신 한 편의 법정 드라마 이면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뉴스의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보면,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의 입법 사기극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현재 민주당이 국회에서 무슨 법안을 뚝딱거리고 있는지 보라. 그들은 기존에 독립 기구로 존재하던 공수처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그들이 담당하던 가장 핵심적인 수사 대상인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쏙 빼내어 방금 출범한 중수청으로 넘겨주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서 아주 기가 막힌 블랙코미디가 완성된다. 공수처는 최소한 껍데기나마 독립 기구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산하에 둥지를 튼 완벽한 행정부의 하부 조직이다. 즉, 살아있는 권력의 정점인 자신들과 국회의원들을 수사할 권한을 다른 곳도 아닌 내 직속 부하들의 손에 고이 쥐여주겠다는 뜻이다. 내 범죄는 내가 임명한 내 부하 직원에게 아주 엄정하게 수사받겠다는 이 눈부신 셀프 방탄 시스템의 설계 능력에 그저 얄미운 기립박수를 보낼 뿐이다.
이 기적의 방탄조끼를 입어놓고, 수사 권한이 거세된 기관장들을 국무회의 배석도 모자라 오찬 식탁에까지 나란히 앉혀 밥을 먹인다. 내 인사권 아래 얌전하게 길들여진 부하들을 병풍처럼 세워놓고 성역 없이 권력을 수사하라며 호통을 치는 저 위대한 유체이탈 화법.
한쪽 손으로는 자신을 수사할 기관을 떡 주무르듯 사유화하면서, 다른 쪽 손으로는 대중을 향해 정의의 사도 행세를 하는 이 뻔뻔함은 도대체 어느 연기 학원에서 배우는 것인지 진심으로 수강 신청을 묻고 싶어질 지경이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둑은 경찰서장을 자신의 심부름꾼으로 고용한 도둑이다. 법망을 뜯어고쳐 완벽하고도 무적의 성역을 구축해 놓고, 카메라 앞에서 인자하게 억울한 피의자를 운운하는 이 찬란한 촌극. 권력의 뻔뻔함이 예술의 경지에 오르면 대중은 분노조차 잊고 헛웃음을 짓게 된다는 사실을, 작금의 이재명 체제가 아주 우아하게 증명하고 있다.
김용민이나 조국 같은 반이재명 강경파는 중수청에 자기네측 사람을 앉혀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권을 가지고 이재명을 위협하려 하고 이재명은 중수청에 자기 수하를 앉혀서 말안듣는 정적들인 김용민, 정청래, 조국 같은 것들을 조질려고 한다.
그 와중에 공수처에서 대통령 관련 수사기능을 빼려고도 하고 있다. 이게 무슨 의미겠냐....
공수처를 통제할 수 있는 자신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을 무자비하게 공수처가 수사하고 체포한 선례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이재명 정부에서 발생할 경우 공수처는 그 선례를 따르라는 압력에 시달리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이재명 정부에 칼을 들이미는 결과가 올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서 법을 바꾸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