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총장이 본인이 꿈꾸는 나라의 모습을 하나씩 꺼내놓고 있는데, 정말 처참한 수준입니다. '사회 정의'나 '분배 정의'까진 윤 전 총장에게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겠다고 나선 분의 시대 인식이 20세기, 아니 19세기에 머물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믿어지지 않겠지만 일본은 한일해저터널공사를 이미 사전조사 굴착공사 명목으로 차근차근 진행중이다. 아베는 "런던까지 달리는 신칸센을 만들자"고 외쳤다. 김종인의 한일해저터널 공약은 이런 일본의 오랜 대륙진출 꿈에 불을 붙여 환호하게 만들었다. 어느나라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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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중소기업 사장 집 딸이었던 ‘그녀’는 대학 졸업반일 때 이종사촌 형부 소개로 젊은 검사시보를 만났습니다. “세상의 매듭을 푸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말에 깊은 인상을 받은 그녀는 이듬해 ‘그’와 결혼했습니다.
그가 검사직을 그만두고 변호사가 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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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휴가와 관련해서는 “아들아 미안해.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서”라는 기사가 쏟아졌는데,
나경원씨 딸의 성적 수정과 관련해서는 “딸아 미안해. 엄마가 나경원이 아니라서”라는 기사가 없습니다.
이런 지독한 편파성은, ‘언론’이라는 이름에 미안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