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그만두기』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수영이라는 영역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인내와 사랑, 삶에 대한 통찰로 번져나가는 『SWIMMING STUDIES』는 출간 직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씁쓸하면서도 아름다운 과거의 한 부분을 마치 병 속에 가둬놓은 향기처럼 완전하게 담아��다”는 평에서 알 수 있듯, 섀프턴의 퍼렇고 먹먹한 그림과 사진이 얽혀 독특한 향취를 풍기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주혜 소설가의 말처럼 “작가가 소환해낸 물의 기억이 […] 우리 저마다의 기억을 불러와 그 경계가 무의미해지는 순간”, 이 책은 여러분의 마음에도 오래 마르지 않을 물자국을 남길 거예요. 공기가 훅 뜨거워지는 여름, 『수영 그만두기』의 창백한 화폭 같은 ���이지 안에 잠겨보시길 권합니다.
6월에는 한강수영대회 참가예정! 작년부터 기다려왔던 오픈워터경험 기대중😬 책은…틈틈이 읽고 있어요. 요즘엔 음악관련 책을 읽는데, 어제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듣는 몸>을 읽었음. 최근 이것저것 계속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음악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만든 책입니다.
근황🤭여전히 수영 잘 댕기고 있다. 최근에 배영피드백으로 긁!해서 배영 연습 주구장창 진행중.
그룹PT도 하고 있는데 덕분에 키가 1cm 펴졌음(브릿지 자세와 링운동 덕분으로 예상) 턴테이블과 스피커를 샀고, 바이닐을 조금씩 모으는 중.
10월에는 파주에서 책방주인 둘이 함께 마라톤하기로.
찬쉐의 황니가를 거의다 체크해보았다 솔직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고 더럽고 끔찍한 이미지만 이어지는데 페르난다 멜초르의 태풍의 계절과 비슷함 현실에 분명 있기때문에 더 끔찍한 지옥 꿈이야말로 진정 현실이고 그게 너무 견딜수 없어서 결국 눈을 뜨고 잠에서 깬단 말 있잖음 그런 악몽 글자체
“수영을 할 때는 숨 쉬는 거에만 집중하면 되거든요. 근데 그게 생존 욕구를 굉장히 새삼 상기시키는 일이에요. '살고싶다' 난 사실 숨을 되게 쉬고 싶구나, 숨이 차면 힘들구나.”
며칠동안 김민경 편집자님의 이 말이 계속 생각나서 회사 근처랑 동네 수영장 성인 수영 레슨 알아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