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사고실험. 확정된 미래를 하나 드리지요. 여러분이 앞으로 쓸 모든 글은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조회수는 영원히 일이고, 그 일은 여러분 본인. 유료 전환 없음, 댓글 없음, 순위 없음.
그 방에서, 그래도 쓸 장면이 있으신가요?
목록이 무섭게 짧아질 테죠.
온갖 작법서가 말하는 모든 장치, 훅과 절벽과 탄산과 파란 창은 전부 타인의 신경에 거는 물건입니다. 그 타인을 소거했을 때 책상에 남는 몇 줄. 그게 원석이고 근본입니다. 시장은 그 원석을 세공하는 법을 묻는 곳이고, 작법서가 말하는 건 세공술입니다. 절대 순서를 틀리지 마십시오. 세공술로 원석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
물론 이 원석 같은 건 삶에 도움은 안 됩니다. 대체로 자신이 쓰고 싶은 걸 찾은 사람들이 더 불행합니다. 다만 불행에 어느정도 방향이 있을 뿐이죠.
유튜브 바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방법 5가지
구독자 8만 유튜버가 5년간 부딪히며
정리한 유튜브 시작법을 정리해봄
1. 주제 정하기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 세 가지가
겹치는 지점에서 주제를 정하고,
인기순 정렬이나 릴리스 AI 같은 요약 도구로
벤치마킹하는게 시간 절약에 좋음
2. 스크립트 먼저 쓰기
카메라부터 켜지 말고 노션에 대강이라도
스크립트를 미리 써두면 편집 시간이 확 줄어듦.
클로드에게 주제와 내용을 던져주면 초안도 뽑아줌
3. 장비는 있는 걸로 시작
스마트폰 카메라, 노트북 하나면 충분함.
구독자 1만 넘어가기 전엔 장비 욕심 내지 않는게 정석
4. 썸네일과 제목이 클릭을 결정
영상이 100점이어도 썸네일이 0점이면 클릭 자체를 안 함.
잘 나가는 영상들 썸네일을 뜯어보면서
폰트, 글자수, 색을 패턴화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답
5. 첫 20개 버티기
초반 20개 영상은 댓글도 조회수도 거의 안 나올 수 있는데,
여기서 멈추면 99%가 되고 계속 올리는 1%가 결국 성공함
어떻게 보면 유튜브는 그냥 시작하는게 답일 수도 있음
결과를 생각하지말고 우선 업로드 해보는게 답일 수 있지 않을까?
“I was an altruistic surrogate for some friends, carrying and giving birth to twins. It was an incredibly traumatic experience, and afterwards I had to receive treatment f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I never talk to anyone about my experience as I still find it utterly devastating.
[…]
I am left with birth injuries, incontinence, and with diastasic recti (separation of the abdominal muscles) which all cause me daily problems. I do not know what the long term health impacts will be of taking large amounts of synthetic hormones, nor the potential increased risk of breast cancer as I did not breastfeed the babies.
I am now completely against ALL surrogacy, both commercial (which is completely immoral in my view) and altruistic unpaid surrogacy. The potential for abuse is too great. Women should not be encouraged to endanger their emotional and physical health and safety for other people’s ‘need’ to have babies. Women matter. Women should not be encouraged to put ourselves second, and to risk our lives for other people.
I recommend that ALL surrogacy should be made unlawful as other countries have done. The law should not be changed to make it easier to exploit women, both women who are vulnerable through poverty and those who are simply well-meaning and ill-informed like me.
I also often think of the poor, young female student in Eastern Europe who had to endure egg harvesting and the life-long consequences of that, to pay for her studies. There is very little that is ‘ethical’ about surrogacy.”
Link to the full article in the next tweet.
요즘 20대 부업은 예전처럼 무조건 배달, 알바만 있는 게 아님
옌마드님 영상에서 나온 포인트는
시간을 바로 돈으로 바꾸는 부업보다
한 번 만든 결과물이 계속 팔릴 수 있는 쪽을 보라는 거였음
예를 들면
디지털 파일
템플릿
블로그 글
짧은 정보 콘텐츠
제휴 링크
전자자료
이런 건 처음엔 수익이 작아도
쌓이면 나중에 내 시간을 덜 쓰고도 돈이 들어올 수 있음
물론 쉬운 얘기는 아님
처음 몇 주는 조회수도 안 나오고
팔리는 것도 없고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을 수 있음
근데 직장인이 부업을 할 때 제일 큰 문제는 체력임
퇴근 후 매번 밖에 나가서 일하는 방식은
돈은 바로 들어와도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 수 있고
반복해서 올릴 수 있고
나중에 다른 상품이나 광고로 연결될 수 있는 부업이 더 매력적임
여기서 핵심은 거창한 사업을 시작하는 게 아님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찾는 정보
직접 써보고 추천할 수 있는 것
비교표로 정리할 수 있는 것
이런 걸 콘텐츠로 바꾸는 연습부터 하면 됨
부업은 한 번에 인생 바꾸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이 계속 돈으로만 팔리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연습이라고 봄
물론 이런 부업도 처음엔 돈보다 시간이 더 많이 들어감
그래서 하루 2시간씩 무작정 갈아 넣기보다
매일 30분이라도 같은 포맷을 반복하는 게 나음
오늘은 소재 찾기
내일은 제목 10개 뽑기
다음 날은 짧은 글 3개 올리기
주말에는 반응 좋은 것만 다시 정리하기
이렇게 쪼개면 본업 있는 사람도 덜 지침
부업은 결국 큰 결심보다
내가 지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게 더 중요함
출처: 옌마드
스타트 끊어보자.
친한 판소리 선생님이 계심. 이 선생님의 선생님이 유명한 소리꾼이셨는데 소위 득음을 하기 위해서 엄청 고생하셨다 함. 진짜 폭포앞에서 소리하고 산 정상가서 소리하고 그러셨다 함.
근데 이분이 어느 산꼭대기서 소릴하는데 백발의 호호할아버지가 오셔선 소리 좋다. 하시면서
한국 저출생 대책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함.
여성에게 “아이를 낳을 자유”를 주려는 게 아니라 “예전처럼 참고 낳아라”를 정책 언어로 포장하고 있기 때문임.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들 생각은 없고, 여성이 버티고 희생해서 낳아주던 시절만 그리워하는 거임.
남성은 덜 바뀌고, 회사는 덜 책임지고, 국가는 덜 돌보고,
그 빈칸을 여성이 몸과 시간과 커리어로 메우라는 구조.
여성들은 출산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무급 돌봄 인프라 역할을 거부하는 거임.
님들 그거 알아요?
님들이 올린 사진 설정 안바꾸면 어디서 언제 사진 찍었는지 모든 정보가 사진안에 남아있는거?
유튜버들이나 인플루언서 언니들은 대부분 무조건 사진 메타데이터 이걸 끄고 다니는데. 모르는 언니들 있는 거 같아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공익트 작성해봐요
카메라 설정 들어가서 위치태그라고 써있는거 있거든요? 인터넷에 사진 올리기 전에는 이 위치태그 꼭 끄고 올리세요.
안그러면 언니 어디사는지 유추해서 스토킹 당할수도 있어요. 실제로 아주 예전에 이런 정보 많이 안알려졌을때 bj하는 언니 이런 방법으로 스토킹 당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인터넷에 사진 올릴때는 이거 무조건 무조건!!! 끄고 올리셔야 해요 언니들 꼭 꼭이요
제가 올린 사진 보세요 제가 어디사는지 거의 정확하게 gps위치 찍혀서 나와요 이거 무조건 끄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