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촬영되지도 공유되지도 언급되지도 않을때 애들은 가장 자우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테니 본인이 올린게 아니라도 공유해줘서 고맙다고 댓글 달고 애들 너무 즐거워보이니 어쩌니 맛있는거 먹었구나 어쩌구 저쩌구 긍정적 피드백 남기며 그런 블법 영상들 소비하지 마시길. 애들이 사적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님이 확인하고 안심해야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부산 출신 남돌이 무려 7년 전 자체 컨텐츠에서 했던 말을 가져오면서 여돌이 만만하냐 같은 개논리 시전하며 ㅂㅌ을 패달라고 읍소하는게 더 같잖은 비극임 저 여돌에 아무런 감정도 없고 일베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지금 너 조차 ㅂㅌ 끌고 와서 쉴드 용도로 사용하는데 과연 누가 제일 만만단일까?
멤버들 식사하고있는 장면을
앞쪽에서 찍어서 (심지어 석진이가 쳐다보는데도) 쏘큐트라고 음원까지 붙여서 영상을 올리고,
어떤 사람은 멤버들 사생활좀 지켜달라는 글에 사진찍고 영상찍을수도있지 미친 개오바를떤다고 ㅎ.
그렇게 글 단 사람이 다른 곳에서 적어댄 댓글들은 멤버들 너무 좋다고.
n년간 지켜봐온 결과 자칭아미는
어디서든 티가 나게 되어있더라.
틧 하다보니 dm보내와서 정신나간 소리 해서 손절친 경우도 있었고,
입덕한지 얼마 안된 계정이 짧은시간에 큰계정 되더니 내내 7팬이라고하다가 갠팬으로바꾼다더니 결국 악개가 된 사람도 있었고.
암튼 하고 싶은 말은
normal 가사를 그렇게 들으면서도
사생활 영상찍어 올려대는 것들,
니들은 못봐서 질투한다는 헛소리 쳐하지말고 제발 정신들 좀 차리라고.
앞으로 34년, 그 이상 더 함께 하고 싶으면
제!!!!!발, 아티스트에게 예의 좀 지켜줘.
사생활 좀 지켜줘.
아티스트라는 직업 잠깐 내려놓고
숨쉴 틈 좀 줘.
찍는 너는 익명 이지만,
아티스트에게는 익명성이 없잖아.
어디에서든 모든 것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에게 팬들이라도 모른척 좀 해주자는 말이 그렇게 싫어?
...
왜 그렇게들 이기적이면서 당당하기까지한거야 왜?
‘아이들이 46년 전 일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변호한다. 자신의 고교 시절을 돌아보라. 아이들은 뭘 모르지 않는다. 또 우리는 100년 전 3·1 운동을 본 적 없지만, ‘유관순 열사’를 비하하지 않는다. 전라도는 비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실로 들어온 10대의 ‘일베 문화’에 대한 우려가 깊어진다.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일고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고, 광주일고도 이들을 용서했다. 광주는 용서가 일이다.
이렇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고 용서하는 이들도 많으니, 배재고 학생들의 미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5·18이 성역이 됐다”며 용서를 구하지도, 잘못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않는, 양심에 화인 맞은 이들을 우리 사회는 언제까지 감당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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