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 화재 뉴스 볼 때마다 가슴 철렁하는데, 이 영상 속 장비가 아주 물건임.
이건 '질식 소화포'라는 건데, 화재가 난 차량에 커다란 내화 천을 씌워 산소를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임. 물을 아무리 뿌려도 잘 안 꺼지는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상황에서 유독가스 확산을 막고 불길을 잡는 데 아주 효과적임.
무겁고 위험해 보여도 소방관 몇 명이서 슥 덮기만 하면 상황 종료니, 요즘 소방서에서는 필수템으로 통한다고 함. 안전을 위해 이런 스마트한 장비들이 더 많이 보급되어야 할 듯함.
🇰🇷 신사임당은 한국에서 위대한 여성
(알고보면 조선에서 제일 뛰어난 인물)
5만원 지폐에 신사임당이 왜 들어갔을까?🤔
남자들이 “굳이 왜?” 하면서 물어보면, 이제 제대로 알려주자.
조선 중기, 여자가 집 밖 출입도 자유롭지 않던 가부장제 시대.
그런데 신사임당은 그 시대를 뚫고 그림·시·서예·자수까지 완벽 마스터한 천재 예술가였음.
초충도 같은 살아있는 명작을 남기셨어.
여성도 사회진출이 가능했다면 충분히 삼정승은 무조건 하셨을 분이심.
현모양처 프레임은 남자들이 만들어낸거고 독립적 지성가셨어.
신사임당은 한국 역사상 가장 대단한 여성이다.
세종대왕·이순신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더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인 인물이라고 봐.
남성 중심 역사 속에서 자기 재능으로 당당히 빛난 진짜 혁명가!
5만원 쓸 때마다
“여성은 위대하다”는 걸 기억하자🔥
트친들아, 이 글 퍼뜨려서
우리 어머니·할머니·딸들에게 자부심 심어주자🩵
#신사임당 #5만원지폐 #여성위인 #페미니즘 #래디컬페미 #한국여성사
현업자로서 잘못된 부분을 몇 가지 바로잡자면
1. "30년만에 부순다 = 일회용 설계"
일단 콘크리트를 의도적으로 30년짜리로 만들지 못합니다. 재건축은 골조의 수명 문제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경제적 동기 때문에 진행됩니다.
정확히는 용적률 차익을 노린 사업 추진이고, 선제 조건은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실제로 안전진단 강화 이후 30년 넘은 단지도 재건축 못 하고 리모델링이나 사업 지연으로 가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여의도 시범, 압구정 현대, 은마가 대표 사례지요. 50년 가까이 됐는데 멀쩡히 서 있습니다. 콘크리트 수명 문제였다면 진작 무너졌어야 합니다.
2. "벽식이라 배관 못 고쳐서 건물 무너진다"
벽식 구조에서 배관 교체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전유부 배관은 슬래브 위 기포콘크리트층에 묻혀 있어 바닥 마감을 걷어내고 교체가 충분히 가능하고, 공용 배관은 파이프 샤프트로 별도 구획되어 있어 벽을 깰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사 내력벽에 배관을 묻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추후 유지보수를 위한 내력벽 철거나 손상은 공동주택관리법상 행위허가 대상이며 사실상 불허됩니다.
애초에 설계를 그렇게 안 하기도 하구요.
"배관이 묻힌 벽이 건물을 받친다"는 전제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3. "기둥식이면 100년 산다"
기둥식이 가변성과 수선성이 좋은 건 사실입니다.
다만 한국이 벽식을 쓰는 이유는 우선 층고 문제가 있습니다. 기둥식은 보가 슬라브 아래로 내려와서 층고 자체가 벽식 대비 30~40cm 더 필요합니다.
천장고 확보와 거주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고, 이렇게 확보한 층고로 한 개 층을 더 분양하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공사비입니다. 기둥식은 벽식 대비 20~30% 비싸고(물론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이는 곧 분양가에 반영됩니다.
내진성 측면에서도 벽식이 전단벽 효과로 횡력에 유리한 면이 있어, 기둥식이 무조건 우월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4. "층간소음 주범이 벽식"
벽식이 충격음 전달이 잘 되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기둥식이라고 층간소음이 없는 게 아닙니다.
슬라브 두께와 완충재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하고, 2022년부터 층간소음 사후확인제가 시행되면서 슬라브 두께와 차음재 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구조 형식 하나만 가지고 소음을 단정하는 건 논리가 약합니다.
5. "외국은 다 기둥식"
하나의 예로 독일을 보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패널을 내력벽으로 세우는 방식이 광범위하게 쓰였습니다.
동독에서 1960년대 이후 거의 모든 신축 주거가 이 방식이었고, 서독과 네덜란드 공공주택에도 널리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도 쓰이는 공법입니다. LH의 일부 임대주택, 군 관사, 학교, 물류센터 등에 적용됐고, 최근에는 모듈러 공법이라는 이름으로 발전된 형태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5층 이하 저층 맨션은 벽식이 표준이고, 6층 이상 중고층에서 라멘이 표준입니다.
"외국은 다 기둥식이라 100년 산다"는 명제는 많이 과장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이미지 몇 개 첨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해가 퍼지지 않도록 이 글도 많이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트위터 자동번역 이후로 한가지 알게된 건, 한국인들 일부처럼 일본인들 일부도 제국주의 시절을 극복 못 하고 있다는 것임. 식민지를 가졌을 때의 쾌감 - 내려다보고 깔보고 우월감을 느낄 수 있는 존재가 생긴 다는 것 - 을 여전히 조금 작을 뿐인 옆 나라에 대해 집요하게 느끼려는 사람들이 있음.
대체 왜 제주 43 얘기할 때 서청이 어떻고 진짜 빨갱이가 있었고 이딴 걸로 싸우고 미군정이 단독정부 수립하고 싶은데 제주도에서 자꾸 동의 안 해주니까 말그대로 “머릿수”를 없애서 반대표를 없애기 위해 초토화 작전을 명령했다는 이야기는 아예 없는 사실처럼 언급조차 안 하는 거임?
수십억 달러의 40대 자산가인 로이드가 부동산이 아닌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
그가 말하길...
부동산 투자를 했으면 평일 오후에 이렇게 호주의 한 해변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주변을 봐라. 다들 어디에 있나? 여기엔 아무도 없다.
다들 대출 갚아야 하니까 직장에 있다.
부동산을 사지 않는 이유는 세입자도 없고, 수리나 유지보수도 없어 관리 부담이 매우 적다.
이런 것들이 나에게 시간을 돌려준다.
사진출처 : 희야기 | HeeChan
제가 노후 준비에 집착하는게
하루에 노인분들 1000-1200명 정도 보거든요.
그 분들을 보면 노후가 준비된 사람과 안된 사람이 극명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50줄에 퇴직하면
그 시점부터 가족이나 본인이 암이나 당뇨.중풍 등 아프기 시작하고. 부모님은 노환이나 병환. 치매 생기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큰 병이 아니더라도 어디 하나둘씩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한창 학비들어갈 때고.나중에 결혼비용이라도 도와주려면 퇴직금 조차도 본인위해 쓰지 못하는 상황이 와요.
그렇게 집에 아픈 사람 한명 생기자나요?
순식간입니다.
보험 준비 잘해둔 분들은 그나마 나은데
아닌 사람들은 몇년만 아파도
집안 가계가 붕괴되는걸 수도 없이 봤습니다.
우리나라 5060들이 서울에 집있어서 자산많고 여유로울것 같죠..
진짜 집 딸랑 하나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심지어 그 집 하나도 처분 못하고
자식새끼 주신다고 아파도 병원 안가고 아끼며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말년에 자식들에게 짐 안되려면
미친듯이 준비하세요.
특히 현금 융통 할 수있는
금융자산 으로요.
와 이거 너무 필요함 ㄹㅇ
한국에서 화상입고 집앞 피부과 갔더니 일반진료 안한다고하더라.. ㅋㅋ
뉴스 요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를 단 한 건도 청구하지 않은 의원은 약 2천 곳에 이릅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전문의가 아닌 경우 간판에 ‘진료 과목’ 표기를 제한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설 방침입니다.
와 은반지 하나 2년 꼈는데 또 다른 반지 갖고 싶어져서 하 난 물욕이 많은 걸까.. 쉽게 질리는 걸까.. 이러고 있었는데
그냥 난 한민족이었던 거구나
조상님의 계시였던 거다
얘야 장신구는 계절에 맞춰서 껴야되는 거란다 에잉 하나를 2년 내내 끼다니.. 이런 거지
예 반지 결제하러 가겠다는 뜻임
130년 전,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테슬라 코일은 지금도 가장 경이로운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데..!
구리선 권선을 이용해 고주파 전자기장을 생성하고, 유리 돔에서 뻗어나오는 전기 아크 방전을 만들어낸다.
놀라운 점은 근처에 있는 형광등을 선 하나 없이 켤 수 있다는 것!
니콜라 테슬라가 전 세계에 실현하고자 했던 무선 전력 전송의 원형이 바로 이것이었다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