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폐지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를
김진이 잘 말했네
투표 당일까지 민심 영향 이슈가 있고
유권자는 결정이 바뀔수 있는데
사전투표는 그 이후 본투표까지 기간동안의
민심을,바뀐 결정을 반영 못함
가짜뉴스를 만들어서라도 터트려
본투표 전날까지도 표심 바꾸는 짓들을 하는데
장동혁의 '재선거' 주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을 뺀다.
공정한 투표를 빼앗긴 분노는 시민의 몫이고, 정치인은 분노만으로는 안 되고 유의미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
정치인이 제대로 된 대책도 없이 시민의 분노에 올라 타려고만 하면 못난이 소리 듣는다.
지금 장동혁은 야당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정세를 끌고 가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런지는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지금 스스로 뭘 해야 하는지도 자문해 보기 바란다.
집회는 시민이 한다. 장동혁이 올라타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집회의 힘만 빼게 된다. 올라탈 수도 없을 것이고.
장동혁은 공당의 대표로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에 집중하라.
장동혁 '재선거' 고집에…서울 지켜낸 오세훈 '곤혹' | 다음 - 노컷뉴스 https://t.co/9yyj5bnkCm
너덜너덜 망가져버린 국방부.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벌어진 단 몇 분간의 문답. 나는 이 영상을 지켜보며, 이재명이라는 권력이 대한민국의 척추를 어떻게 산산조각 내고 있는지 가장 처참하고도 완벽한 생중계를 목도했다.
국방부 대변인이 기자들의 상식적인 질문 앞에서 누가봐도 상식적이지 고압적인 자세로 고개를 모래에 쳐박은 타조처럼 이 시간만 넘기겠다는 의지로 국가의 이성과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처박는 현장. 그곳에 대한민국의 안보와 군대, 그리고 치열했던 피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뇌를 적출해 버린 비루한 앵무새들만이 단상을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첫 번째 참사는 역사에 대한 완벽한 항복 선언이다.
6.25 전쟁의 호국 영웅들을 기려야 할 호국보훈의 달, 그것도 대한민국 안보의 상징인 전쟁기념관에서 중국 공산당의 침략 명분인 ‘항미원조’를 ‘또 다른 시각’이라며 특별 해설 프로그램으로 다루려 한 기괴한 사건. 기자가 이 미쳐 돌아가는 체제 전복적 기획에 대해 묻자, 국방부 대변인은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겠다"며 도망치기 바빴다. 심지어 현재 전쟁기념관의 수장 역할을 하는 직무대행이 누구인지조차 "잘 모르겠다"며 더듬거렸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의 무지가 아니다. 좌파 권력이 들어선 이후, 군과 안보 기관이 얼마나 영혼 없이 권력의 이념적 코드에 굴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섬뜩한 징후다. 기자의 질의에서 알 수 있듯,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답변을 한 전력 없이 그냥 이 순간만 넘기고 질문을 뭉게려는 의지만이 굳건하다.
수백만의 자국민을 짓밟고 통일을 가로막은 적국의 선전 구호가 버젓이 국가 성소(聖所)의 제단 위로 기어 올라왔는데, 국방부는 이를 묵인했고 취재가 시작되자 황급히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삭제하며 쥐새끼처럼 숨어버렸다. 피 흘려 나라를 지킨 선열들을 능멸하는 짓거리 앞에서도, 친중·친북에 경도된 권력의 심기를 거스를까 두려워 아무도 제동을 걸지 못한 것이다.
두 번째 참사는 군사적 이성과 팩트의 완벽한 거세(去勢)다.
망망대해에서 우리 상선 나무호가 피격당한 사건을 두고, 얼마 전 국방부가 주도한 정부 합동조사단은 명백히 "피해를 주기 위한 의도로 쏜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과학적 궤적과 군사적 데이터를 분석한 전문가 집단의 차가운 결론이었다.
그런데 이재명이 마이크를 잡고 돌연 "의도가 아닌 건 확실하다"며 가해자의 변호인을 자처하고 나섰다. 100km를 날아온 대함 미사일이 두 발이나 상선에 꽂혔는데도, 반미 연대의 핵심인 이란 등 적대 세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국가 원수가 나서서 팩트를 왜곡하고 꼬리를 만 것이다.
기자가 이 기막힌 모순을 지적하자, 국방부 대변인의 입에서 튀어나온 대답은 군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수치심마저 내다 버린 비참한 자술서였다.
"대통령 입장이 곧 정부 입장입니다.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목숨 걸고 분석한 군사적 팩트와 레이더 데이터는, 이재명의 얄팍한 입놀림 한 번에 완벽하게 부정당하고 휴지 조각이 되었다. 그럼에도 군은 권력의 궤변에 맞서 진실을 수호하기는커녕 "대통령의 말씀이 곧 진리"라며 스스로 이성과 과학을 포기해 버렸다. 과학과 팩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수령의 교시'만이 절대 무오류의 법칙으로 군림하는 이 기괴한 풍경. 이것이 북한 조선인민군 브리핑룸의 풍경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지금 단순한 실언이나 행정 착오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국 상선에 미사일이 꽂혀도 대통령이 "실수"라고 우기면 군대가 앞장서서 가해자를 변호해 주고, 전쟁기념관에 적국의 침략 사관이 내걸려도 윗선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나라. 이재명이라는 브레이크 뽑힌 권력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군사적 자존심을 어떻게 철저하게 해체하고 짓밟고 있는지를, 이 몇 분짜리 녹취록이 피를 토하듯 증명하고 있다.
군복을 입은 자들이 권력의 혓바닥에 맞춰 스스로 이성을 거세하고 굴종을 택할 때, 그 국가는 이미 안보를 포기한 것이다. 적국의 서사를 제단에 올리고, 미사일을 맞고도 굽신거리는 이 참담한 자해극 앞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이미 내부로부터 완벽하게 붕괴하고 있다.
전병헌, 李대통령 1주년 기자회견에 “일방·독선 국정 운영 연장선”(디지털타임스)
“李대통령, 국민 문제제기 단순 불만으로 인식”
“공소취소 논란에 대한 입장도 모순적”
“청년들의 참정권 보장 요구 대응도 실망스러워”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은 국민 존중을 내세운 레토릭으로 포장됐지만 그 본질은 여전히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국정 운영 연장선이었다”고 비판했다.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을 존중하는 듯한 표현 속에서도 국민을 바라보는 인식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며 “이 대통령은 ‘국민은 비가 와도 대통령 탓을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대통령 탓이 맞다’고 말했다. 언뜻 책임정치를 강조하는 발언처럼 들리지만, 그 이면에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co/3Z0rFiGZHV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2일차>
오전 재판이 끝났습니다. 오전 증인은 이른바 이재명 불법 쪼개기 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쌍방울 그룹의 핵심 관계자였습니다.
증인은 ‘김성태 회장 측의 지시로 입금 받은 돈을 이재명 후원계좌에 기부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이후 이재명 캠프 관계자(여성)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전화를 받았다’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 다음 증인은 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입니다.
** 점심 메뉴는 미친 선거 관련하여 ‘꼬리 말고 머리’의 책임을 바라는 마음으로 소머리 국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은 선거에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무시하고 마이웨이를 가겠다는 오만으로 들립니다.
대통령은 자기 재판을 자기가 없애는 공소취소특검법을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잘못됐으면 시정하라"고 하는데, 모든 국민은 '잘못됐으면' 3심제 재판을 통해서 무죄를 입증합니다.
그래서 사법부 독립이 중요한 겁니다.
"중립적인 특검이 낫다"고 하는데 민주당 멋대로 만든 이 특검이 중립적이라고 믿는 국민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자기 재판의 공소를 취소하고 재판을 없앨 수 있는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뿐입니다.
이는 명백히 '사익을 위해 공적 지위를 남용한 권력부패'입니다.
헌법을 파괴하고 있으면서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라고 말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고 임기후 성실하게 재판을 받을테니 공소취소는 하지 마라" 이 한마디를 결국 못합니다.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국정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았다"는 말도, 지난 1년간 국민통합을 외면하고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반대의 목소리를 묵살해왔던 기억과 너무나 다릅니다.
그리고 선거때 우려했던대로 부동산 세금을 더 올리려 합니다.
대통령은 "제일 쉬운 게 공급을 늘리는 것"이라고 하지만 수도권 주택공급을 늘리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민주당 정권이 해오던 '제일 쉬운 것'은 늘 규제와 세금이었고, 노무현, 문재인 정권이 실패했던 정책을 지금 또 되풀이하려는 오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전세라는 사금융은 사라지는 게 정상"이라고 하는데, 대통령의 눈에는 전세대란이 안 보이나 봅니다.
대출규제로 집도 못 사게 하고 전셋값은 치솟게 만들면 서민들은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서민들이 어렵게 모은 돈을 도박판처럼 급등락하는 주식에 다 넣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전세제도가 중산층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어주는 좋은 장치임을 외면하는 것은 오기일 뿐입니다.
지난 1년간 반도체 특수와 주가상승 속에 외면받았던 개혁과제들에 대해 아무런 구상이 없다는 점은 뼈아픈 대목입니다.
노동 교육 보육 저출산 연금 의료 등 개혁이 절실한 국정과제들이 산적한데 어떤 개혁을 하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이 없었습니다.
"(주가가 올라서) 국민연금 구조개혁 얘기를 안해도 된다"는 대통령의 말은 '나라의 미래를 위한 개혁은 없다'는 말로 들릴 뿐입니다.
오늘 대통령의 생각을 들어보니 이 정도의 선거결과로는 이 정권에게 경종을 울리기에 크게 부족했다는 씁쓸함이 남습니다.
제발 보수가 정신 차려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희망을 드리는 대안이 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선관위는 위철환 상임선관위원의 선관위원장 권한대행직 수행을 철회하라. 위철환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대형 사고가 터졌는데, 책임져야 할 사람이 오히려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자리로 간다.
위철환 선관위 '상임' 선관위원이 선관위원장 권한대행이 되었다.
선관위는 도저히 반성할 생각이 없나 보다.
고칠 생각은 없고 가릴 생각만 충만해 보인다.
이번 참정권 침해 참사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 중의 한 명이 바로 위철환이다.
작년 10월에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상임 선관위원 자리에 임명된 사람.
중립성과 공정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인 선관위원 자리인데 문재인 대선선대위 본부장 출신에, 이재명 당대표 시절 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임명된 사람.
도저히 중립성과는 거리가 먼 경력의 보유자.
애초에 선관위원이 되어서는 안 될 사람.
그러나 이재명의 고시동기고 밥친구니까...
상임 선관위원은 선관위원 9명 중 유일하게 '상임', 즉 상근 하면서 사실상 선관위 실무 관리 감독의 최일선에 선 사람이다. 선관위원 중에서도 유일하게 매일 출근하면서 실무를 총괄 관장하던 임원이 바로 위철환이다.
그렇다면 이번 사건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위기는 찬스라고, 이번 선관위 참사 위기를 틈타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영전? 이재명의 밥친구는 책임질 일이 있어도 책임 안 져도 되는건가?
이걸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정말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