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발표나 면접을 잘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패트릭 윈스턴 교수님의 "How to Speak"를 자주 공유드린다.
이 강의는 처음엔 발표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보고 나면 발표보다 더 큰 이야기를 들은 느낌이 남는다.
내 생각이 어떻게 상대에게 닿는지.
사람들은 왜 어떤 말은 기억하고, 어떤 말은 그냥 흘려듣는지.
중요한 자리에서 나는 왜 그렇게 말했어야 했는지.
그런 것들을 계속 돌아보게 만든다.
강의 초반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인생의 성공은 대체로
말하는 능력,
글 쓰는 능력,
아이디어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처음 들었을 때는 꽤 강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세미나를 준비하거나 중요한 미팅에 들어갈 때마다 이 말이 계속 생각났다.
강의 안에서는 아주 구체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농담으로 시작하지 말 것.
처음 1분 안에 청중이 무엇을 얻게 될지 알려줄 것.
사람들이 기억하는 아이디어에는 상징, 문장, 놀라움, 눈에 띄는 지점, 이야기가 들어간다는 것.
정답만 보여주지 말고, 거의 맞지만 틀린 예시를 함께 보여줘야 차이가 각인된다는 것.
마지막은 요약이 아니라, 내가 청중에게 무엇을 남겼는지로 끝내야 한다는 것.
이런 내용이 단순한 발표 팁처럼 들리지 않는 이유는,
교수님이 그걸 실제 강의 안에서 계속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강의는 AI 요약으로만 보기엔 너무 아깝다.
어디서 멈추는지,
어떤 예시를 먼저 보여주는지,
어떤 농담을 어떤 타이밍에 하는지,
마지막을 어떻게 닫는지까지 봐야 이 강의의 힘이 느껴진다.
나는 예전에 이 영상을 유튜브에서 영어 자막을 켜고 봤다.
그 이후로 세미나나 강연을 준비할 때마다 이 강의가 계속 떠올랐다.
중요한 미팅에서 내가 어떤 말을 먼저 꺼낼지, 어떤 표현은 줄일지, 내 발언이 상대에게 어떻게 남을지 돌아보게 만든 강의였다.
다만 한국어로 보기에는 너무 불편했다.
유튜브의 한글 자막은 투박했고,
교수님의 유머나 맥락, 말의 리듬이 기계번역 안에서 자주 사라졌다.
그래서 나는 영어 자막을 켜두고,
멈추고, 번역하고, 다시 돌려보면서 봤던 기억이 있다.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었다.
너무 좋은 강의인데,
영어라는 이유로 제대로 보지 못하거나,
AI 요약 몇 줄로만 소비되고 지나가기엔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번역과 더빙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 1시간을 온전히 봤으면 해서 인프런에서 번역과 더빙을 입혔다.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
중요한 미팅에서 더 잘 말하고 싶은 분들,
발표나 강연을 해야 하는 분들,
자기 생각을 더 정확히 전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보길 추천한다.
https://t.co/r7bXNcCjfG
이 외에도 세상에 좋은 강의들이 많다.
이걸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싶다.
고급 Python 기능들
- 파이썬에서 흔히 알려지지 않은 고급 기능 14가지를 실제 예제와 함께 소개함
- `typing`, `generics`, `protocols`, `context managers` 등 정적 타이핑과 구조적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 제공
- 파이썬 3.10 이상부터 새롭게 도입된 구조…
https://t.co/lRUeXQf3Tn
서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https://t.co/w5yGdTXPvY
Shell Script를 사용해 서버를 관리하다가 Shell Script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Python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Python으로 서버를 관리했을 때의 장점 그리고 단점과 더불어 실제 서버 관리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자바스크립트 + 리액트 디자인 패턴』 증정 이벤트🎉
20가지 이상의 디자인 패턴으로 배우는 최신 웹 개발!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의 최신 패턴과 렌더링, 성능 패턴까지!
참여❤️팔로우+리트윗
인원🎁3명
기간📅~24.8.7
도서🔗https://t.co/4R2ve9RkVg
주의📢추첨일 회신 필수
#javascript #ReactJS
평소 콜백 함수, 프로미스, 비동기 동기 개념을 따로따로 이해하고 있어서 머릿속에 잘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다시 보니 이들은 꽤나 촘촘하게 엮여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먹지도 못하는) 불닭볶음면으로 비유를 들어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았다.
https://t.co/qFzqk8bj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