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절대 책임 안 짐
지역탓, 직업탓, 출신 학교 탓, 국가 탓, 나이 탓을 할지언정 "남자"라는 책임 안 짐
반면 여자들은 뭘 해도 "여자라서 그렇다"고 욕 먹음
이 동네에 남자만 골라 때리고 다니는 여자가 살고있다 라고 해봐. 마계 어쩌고가 아니라 바로 요즘 젊은 한국여자~ 하고 여혐 들어옴
5.18이 성역이냐? << 존나 어이없음 본인들 정치색이랑 안 맞으니까 음해하고 싶은거면서 괜히 입 삐죽대며 성역이냐?? ㅇㅈㄹ
그리고 저런 역사는 함부로 비하하면 안되는 영역 맞지 어디 시발 6.25, 4.3 이런건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만만한 전라도만 괴롭히는 주제에
"어린 학생들에게 과하잖아" 를 다들 계속 밀고 나오던데
한동안 학생들을 무력으로 기강 잡는 장면에 참교육이라며 열광하고,
촉법소년 나이 13살 밑으로 낮추라고 분노하고,
어떤 사건에 대해 '감정적으로 호도하지 마라'라고 단호히 말하던 사람들은 도대체 다 뭐였는지 궁금해짐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큰 잘못했고 혼나야하는 일이고 반성도 해야할텐데, 그 이상으로 남 인생 망치는 일에 크게 신나서 명단을 찾거나 폐부 얘기를 하거나 징계 수위에 대해 먼저 말하는 사람들을 보고있자니 언짢다. 더구나 학생들인데 교육과 재발방지에 대한 얘기가 우선이어야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