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를 흔들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태승 어록
1. 그런 표정이구나~ 턱에 너무 힘주지 마요. 티나요.
2. 감독님. 저한테 뭐 숨기는 거 있죠?
3. 왜 이렇게 버티는 거예요?
4. 어디 한번 계속 까불어 봐.
5. 뭔가 있는데, 숨기는 게. 설마 또 남자친구? 맞구나. 남자친구.
6. 남자친구구나. 감독님 약점.
7. 영화하기 싫죠? 무섭죠? 역시 맞구나. 무서웠던 거. 아니, 너 맞아. 도망가고 싶잖아. 무섭고, 두렵고. 근데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쪽팔려서 못하는 거잖아. 내가 도망가게 해줄까?
8. 나 조만간 버려진다.
9. 보고 싶었어, 네가 계속.
10. 내가 잠깐 미쳐서 전화해도 절대 받지 마. 찾아와도 개무시해. 서주혁 연락도 마찬가지야.
11. 그쪽 지금 조심해야 한다니까? 안 아파요? 다른 곳은, 어디 아픈 곳 없어요?
12. (3개월 동안 계속 찾아온 것) 살 빠졌네요. 2kg?
13. 나 갖고 논 거예요? 재밌었어요? (중략) 갖고 놀아요. 갖고 놀아도 돼. 놀라고. 나 괜찮다니까?
14. 서주혁이 연락했구나. 협박이라도 했어? 뭐랬는데? 무슨 일인데. 괜찮아. 얘기해 봐. 응?
아니 모으니까 엄청 많네.....
여튼 미도의 속마음을 알아차리고 들여다봐줘서 해줄 수 있는 말들...이라고 생각함... 누군가의 애정이 고픈 미도라면 흔들릴 수밖에 없는 말들과 걱정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