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사회를 맡은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는 문제의 발언에 대해 “이런 자리에서 허용될 수 없는 말이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마이크를 회수하도록 했고(...)”
홍성수 교수님만 어른이시네 인권위원이라는 사람이 앉아서 두드려패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발언도 존중해야 한다고 하고 있냐
이태수: 다수의 공동창작. 강대진: 단일한 시학이 보이지만 구송전승의 산물. 김기영: 최소한 두 명 이상의 시인이 시차를 두고 만든 혼합물. 천병희: 원래 각각 한 시인의 작업이었지만 후대의 삽입이 상당함. 김헌: 구송전승의 산물. 이준석: 두 작품 모두 한 시인이 문자로 창작
표정이란 세계와 상호 관계 하는 영혼의 반응이어서, 사람들은 심지어 쿨쿨 자는 동안에도 제각기 표정을 짓는다. 무표정한 얼굴 역시 표정의 일종이다. 그러니 표정이 모두 사라졌다는 건, 다시 말해 영혼이 세상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상과 영혼의 관계가 뚝 끊어졌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