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6월의 도서 8선
1.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 / 김유나
2. 불필요한 여자 / 라비 알라메딘
3. 소멸하지 않는 도시 / 경신원
4.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 / 디디에 에리봉
5. 일터에 관한 낯선 시선 / 김원
6. 자연은 포기하지 않는다 / 이원영
7. 청소의 과학 / 송현수
8.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저드슨 브루어
이 중에 청소의 과학은 청소라는 걸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보는게 정말 흥미로웠음.
이 행위가 사실은 엔트로피(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자연의 섭리에 맞서 인간이 인위적으로 질서를 회복하려는 투쟁이라는 관점인데
딱 듣자마자 고개가 끄덕여졌음.
요즘 커플들이 돈 안 쓰고 데이트하는 곳❤️
(서울 무료 명소 9곳)
1. 중랑천 카약
* 이문수변공원 무료 카약·패들보드
* 운영: 5.1 ~ 10.31
* 월요일 휴장
* 사전 예약 필수
2. 광화문 썸머비치
* 광화문광장 대형 물놀이장
* 운영: 7.10 ~ 8.8
* 입장 무료
3. 청운문학도서관
* 종로의 한옥 감성 도서관
* 화~금 09:00~21:00
* 주말 09:00~19:00
* 월요일 휴관
4. 책읽는 맑은냇가
* 청계천 야외도서관
* 운영: 4.23 ~ 11.14
* 금·토·일 주간·야간 운영
* 여름 시즌 일정 확인 필요
5. 양재천 짚라인
* 영동1교 아래 무료 짚라인
* 놀이터 함께 이용 가능
* 연중 운영
* 월요일 휴관 가능
6. 노원 우이마루
* 우이천 수변 쉼터·전망대·북스텝
* 운영: 3~11월
* 09:00~21:00
* 월요일 휴관
7. 해치카
* 한강 순환 관람차
* 반포·잠원·난지한강공원 운영
* 운영: 4.4 ~ 11.30
* 무료 이용
8. 색유만개 전시회
* 서울공예박물관 특별전
* 운영: 5.12 ~ 8.2
* 무료 관람
* 월요일 휴관
9. 강변테크노마트 + 한강공원
* 쇼핑 구경 후 한강 산책 코스
* 연중 이용 가능
중랑천 카약, 광화문 썸머비치는
예약 경쟁이 있으니 미리 신청하세요!
무료인데도 만족도가 높은 서울 여름 데이트 명소들입니다.
🚨 응급실 갈 때 이것만 알아도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프거나
아이 열이 심하게 오르면 대부분 가장 가까운 응급실부터 달려갑니다.
그런데 도착해 보니
❌ 병상 없음
❌ 대기 환자 많음
❌ 해당 전문의 부재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럴 때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 E-Gen(이젠)」을 이용해 보세요.
✅ 실시간 병상 현황
✅ 응급실 대기 환자 수
✅ 전문의 근무 여부
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1️⃣ '이젠(E-Gen)' 검색
2️⃣ 종합상황판 확인
3️⃣ 응급실 현황 체크
4️⃣ 출발 전 전화 한 통
위급한 순간에는
이 정보 하나가 몇 시간을 아껴줄 수도 있습니다.
📌 저장해 두세요.
📌 부모님·육아 단톡방에도 공유해 두세요.
언젠가 정말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의대가 밝힌
20년 젊어지는 법
미국 의대에서 진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운동만 잘해도 심장 나이를 20년이나 젊게 만들 수 있대!
1. 미국 UT 사우스웨스턴 연구팀에서 평소에 운동 안 하던 건강한 50대들을 모아서 2년 동안 운동을 시켰거든? 근데 2년 뒤, 무려 20년이나 역주행
2.비결은 매일 '30분 조깅' 가장 기본이 되는 루틴은 매일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조깅을 해주는 거였어.
3.치트키는 주 1~2회 '노르웨이 4x4' 루틴 여기에 일주일에 한두 번씩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4.4분 폭주하고, 3분 쉬기! 자전거를 탈 때 네가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힘든 페이스로 4분 동안 미친 듯이 달리는 거야. 그러고 나서 3분 동안 숨 고르며 편하게 쉬는 거지.
5.이걸 딱 4번만 반복하면 끝! '4분 고강도 + 3분 휴식' 이걸 총 4번 반복하는 루틴이야.
평소에 운동 안 하던 사람도 2년만 제대로 투자하면 심장 나이를 20년이나 되돌릴 수 있다니까 진짜 솔깃하지 않냐?
공간 그 자체로 매력적인 도서관들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보면, ‘도서관에서 여가를 보낸다’는 응답은 1.5%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전문가들은 ‘선불제 공공서비스’라고 강조합니다.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것입니다.
☀️ 다가올 여름, ‘책멍’을 위한 도서관 피서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전국에서 8천개의 도서관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 기사 더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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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고민할때 작성한 문답지입니다
복제하여 작성한 후, 하단의 프롬포트까지 복붙하여 ai돌릴경우 자세한 분석까지 받아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을 덧붙여도 됩니다!
연결된 링크는 노션입니다 복붙하여 사용하세요
(ai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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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는 .. 이거 보고 절대 못가
우리엄마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짐
23살짜리 딸이 출근한지 삼일만에 반죽기계에 껴서 하늘나라로 갓는데
엄마는 딸의 마지막 모습도 보질 못했어 현장이 너무 참혹하다고 못보게해서 ..
돈벌겟다고 피같은 자식이 출근해서 삼일만에 죽어버렸는데 spc는 바꾸겠다고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바꿨어
난 선빈님을 위해서라도 선빈님네 가족을 위해서라도 평생 spc는 안먹을거임
나는 힘도 없고 대기업에 맞서 싸워주지도 못하지만 그까짓 빵, 케이크는 안먹을 수 잇거든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애도라고 생각해
배우 보다는 작가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차인표. 그의 인터뷰가 토요일자 조선일보에 실렸다.
인터뷰에 나온 그의 루틴.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체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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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쯤 일어나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성경 보고, 일기를 씁니다. 그다음 아내(배우 신애라)와 아침 먹고 요즘 같은 경우 연극 연습하고요. 소설 쓸 때는 도서관이나 카페 등으로 자리를 옮겨 하루 5~6시간 정도 글을 써요. 끝나면 운동 갔다가 집으로 오면 하루가 가더라고요. 저는 제 하루가 전날 밤 10시부터 시작된다고 봐요. 밤에 SNS 안 보고, 세상 뉴스 내려놓고 제시간에 잠들 수 있어야 다음 날 일찍 일어날 수 있고, 그래야 아침에 할 수 있는 게 많아집니다.”
https://t.co/kqvRIta3I5
40대 주류 사회에서 비껴난 남성을 젊은 여성이 연민하고 추앙해온 전작들과 ‘힘있는 엄마/여성‘이 되고 싶다던 변은아의 이야기가 맥락을 만들고 자궁이나 엄마 품처럼 ‘모성애’를 시각화한 것이니 다들 그게 뭔지 알아채고 경악하는 것. 누가 위로를 모른대? 저런 방식의 재현이 문제라는 것이지.
근데 세상 많이 나아지고 있나보다… 박해영작가 드라마에 이렇게 비판적인 의견이 많다는게… 아저씨때부터 너무너무 음침했고, 거룩한척하면서 불쌍한 여자가 하등 불쌍할 거 없는 남자를 불쌍하다고 하면서 보듬고달래고사랑해주는 내용만 무한반복하시는데 이젠 많이들 그걸 알아채는 거 같아서 다행인거같음….
솔직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빻았으면 그나마 덜 기분나빴을 거임. 인간관과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거리를, 그것도 제법 설득력있게 던질 줄 아는 '글 잘쓰는' 작가가 여성에 대해선 갑자기 딴사람이 쓴 것 마냥 실존할 수 없을 역겨운 상상의 나래만 연거푸 펼쳐대는 작태가 비위 상한다는 거임.
나의 아저씨 같은 남자연민감성 가지고 있는 작가들 특징이 모성애를 거룩하고 만능키로 생각함
이 장면으로 작가가 그려내고 싶었던 모습은 여자가 모성애를 발휘해서 남자를 불쌍해해주고 연민해주고 품어주는거임
어머니의 품속에 들어간 남성을 그려내는 장면이라고 보면됨
그런데 이 장면이 매우 기괴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모성애코드가 나올수 있는 엄마와 아들 관계가 아니라 모성애코드가 도대체 왜 나오는지 모를 30대직장인여성과 40대 무직남으로 그려내니깐 기괴하고 우욱씹이 되는거임
드라마설정에서도 현재에서도 고윤정이랑 구교환은 10살이상 나이차이가 남 현실나이차로는 무려 14살의 나이차이가 남
여자는 나이가 몇살이든 남자들의 관념속에서 그려진 모성애를 발휘해서 남자를 보듬어줘야되고 남자들은 나이가 어떻게 되던지 연민하고 보듬어줘야되는 아이로 취급받을수 있다는거임
이런 장면을 드라마로 내보낼수 있다는거 자체가 사회가 존재하고 허용해주는 감성 중에 하나라고 보면됨
여자들은 남자들의 들러리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존재하는 사람이고 남자들을 모성애로 보듬어줄 이유도 없음 현재의 모성애라는 개념은 남성우월사회에서 만들어진 관념이나 다름없음
머릿속 끝까지 남자연민으로 가득찬 명예남성 남미새가 아니라면 여성들은 이 장면에 대해서 기괴함을 느끼고 거부감을 표현하는게 당연한거라고 보면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 모자무싸라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능력있는 캐릭터로 묘사되는 것조차도 남자를 보듬어주기위한 설정일 뿐임
아무리 별볼일 없는 남자라도 가족인 엄마 빼고 엄마의 역할(모성애)를 해주는 아예 다른 여성이 주어지면 그 남자는 별볼일 없는 남자에서 가치있는 남성이됨
이 드라마에서 도태된 남성에게는 도태된 보상으로 10살넘게 어린 먹여살려줄수 있는 외모가 뛰어난 여성을 보상으로 지급해줌
그런데 능력있는 여자는 과거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보상으로 자기보다 10살 이상 많은 외모도 그저그런 도태된 남자를 보상으로 지급받음
이런 불합리하고 기괴한 드라마를 보고 여성들이 불쾌감을 못느끼면 그게 이상한거임
박해영작가는 더이상 미디어에 이런 장면들 송출 그만했으면함 이게 진정한 전파낭비임 지금은 2026년이고 본인의 감성이 도태됬다는 걸 스스로가 인지를 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