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공해상에서 납치한 외국인 구호선단 활동가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 보십시오. 하물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겐 어떻겠습니까. 국제지명수배범 네타냐후만 문제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국가안보 장관은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이따위 학대 영상을 직접 올렸습니다.
@Jaemyung_Lee
동현에 이어 오늘 새벽, 해초와 승준도 나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초는 한국 정부가 여권을 무효화 했기에 더욱 염려가 됩니다. 한국 정부는 탑승자들의 즉각 석방을 위해 이제라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가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희생과 고통을 무릅쓴 친구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합니다.
#포토스퀘어
최중증 뇌병변장애인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 탈시설지원조례 복원, 활동지원 삭감 피해 회복,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오세훈 서울시정이 빼앗아간 권리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https://t.co/cx6G9DJIfe
“이제 사회가 “더 노력해서 완벽한 갑옷을 입고 나타나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이 가진 그 초라한 물풍선 같은 능력도 우리에겐 소중하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청년들이 자신의 ‘다름’을 꺼내 놓을 수 있도록, 그 용기가 비난받지 않을 안전한 토양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개인이 모든 짐을 짊어지는 ‘고립된 자립’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기꺼이 나누는 ‘연대하는 자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https://t.co/1rW62lK8P4
진주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CU 편의점에 가끔 화물차 한 대가 서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편의점에 진열된 우유며 삼각김밥이며 샌드위치며 그런 물품을 운반하는 화물차입니다. 그 차를 운전하는 노동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화물차 노동자와 CU의 관계는 복잡합니다. CU(BGF리테일)의 운송 담당 자회사인 BGF로지스가 지역별 운송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 운송사가 화물차 노동자와 계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사실상 CU가 지휘감독을 하고 일을 주는 종속 관계였지만, 부르는 것이 "사장님"이면 마음대로 주52시간 이상 일을 시키고 휴일을 지키지 않고 각종 수당을 주지않아도 그만이었습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는 특수고용직입니다. 운송비를 한푼이라도 올려달라면 일을 주지 않겠다고 엄포했다고 합니다. 이를 부당하게 생각해 민주노총 화물연대로 뭉쳐 파업을 했으나, CU는 "그럼 다른 사람 구하지 뭐. 그 사람도 먹고살기 빠듯할 테니"라며 다른 노동자에게 배달일을 시켰습니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해 배달 나가겠다는 화물차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아보자며 파업하는 화물차 노동자를 죽였습니다. 앞에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도 액셀을 밟았습니다. 먹고 살아보겠다는 노동자들끼리 죽고 죽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예비노동자와 노동자들은 누구의 이야기를 더 들어줘야할까요. 놀랍게도 이 글을 읽는 두 명 중 한 명은 비정규직이라는 사실이겠지요...우리는 모두 노동자입니다.
세계 29개국이 참여한 국제 설문조사에서 한국은 ‘성평등이 이미 충분히 이뤄졌다’는 질문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가 두번째로 큰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한 남녀 비율은 29개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가장 낮았습니다.
https://t.co/AYC8Gzty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