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님께서 정청래 전 대표를 공격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님 장례식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서거 바로 다음날인 5월 24일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아무리 전당대회를 앞뒀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는 안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면 좋겠습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이번엔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제가 대표발의하기도 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법’, 오늘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위에서 추진 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공익 제보와 진실 보도를 위축시키는 악법, 이번엔 반드시 폐지하겠습니다.
[김용민 의원실]
<거짓의 결말은, 진실의 중계로 드러났습니다!>
한덕수 재판 중계가 허용되면서 계엄 당일 밤 국무회의 CCTV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상에는 한덕수 전 총리가 계엄 문건과 담화문으로 추정되는 종이를 직접 챙겨 나오는 모습,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심지어 이상민 전 장관과는 웃고 있는 모습까지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본인은 계엄에 대해 "몰랐다", "보고받지 못했다"고 거듭 부인해온 한덕수의 말들이 모두 거짓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되던 그날 밤, 국민은 무장한 군 앞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국무회의 안에서는 '내란 공모'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재판 중계 허용 결정으로 국민은 더 이상 '전해듣는 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눈으로, 귀로 진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판 중계의 힘입니다.
재판 중계는 '국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거짓과 조작의 시대를 끝내는 정의의 통로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집니다.
윤석열 정부의 마지막 교육부 장관이자, 이재명 정부에서도 현재까지 교육부 장관으로 재직 중인 이주호 장관이 리박스쿨 관련 국회 긴급현안 질의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장관의 태도에 국민이 그냥 눈감고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