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과 시민의 토론. “50세가 된 내 심촌은 와인공장에서 일하다 화학약품이 멀었다. 사무실에 있는 당신은 그럴 일이 없겠지만..“이런 말을 눈앞에서 듣고도 연금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변하는 마크롱이 벽창호처럼 느껴진다. 대화 자체를 못 하는 조국의 대통령보다 낫지만 우기는 건 똑같음.
적과 싸울 땐
화도 내고 소리라도 지를 수 있지.
화를 낼 수도
말로 내뱉을 수 조차 없어서
더 깊고 길었던 나의 패배의 세월 37년.
오랜 세월이 걸렸으나
그 맘 알아주는 사람이 있고
내 싸움을 내가 못하고 누워있을 때
일어서서 끝까지 싸워주는 사람들이
있습디다.
심상정.그 맘 내가 아오.
그제는 30대 노동자가
어제는 40대 노동자가
특고압 전류에 감전돼 숨졌다
모두 비정규직.
면장갑을 끼고 홀로 고압선을 수리하다
안전장비 없이 혼자 변전실에 들어갔다
혈관이 터지고
온몸이 새카맣게 타죽은 노동자들.
잠시 멈추는 정전의 불편보다,
안전장비 보다 싼
비정규직 노동자의 목숨값.
“누구라도 직접 배를 타서 돌고래와 교감하는 걸 느끼고 나면 이 여행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당당했다.”
-> 돌고래는 관광객과 교감하지 않습니다. 단지 피해 다닐 뿐…
어선에서 돌고래 찍고 스노클링.. 신개념 제주도 여행 개척 | 다음뉴스 https://t.co/bhpH6LsVg9
한진택배 노동자가
숨지기 4일전 동료에게 남긴 카톡.
어제는 새벽 2시까지 작업하고
오늘은 새벽 5시까지 작업하고
한숨도 못자고 또 일을 했던 노동자가
숨졌는데 한진택배는 고인의 없던
지병을 찾아내 언론에 홍보중이란다
서른여섯살의 노동자의
유언이 된 한마디.
“저 너무 힘들어요”
사프디 형제 특별전 <THE SAFDIES> 온라인 관람 기간 일주일 남았습니다!
기획전 관련해 김병규 영화평론가님께서 작성한 기사가 씨네21에 게재되었는데 함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기간 : ~ 10월 12일(월) 17시
- 플랫폼 : KMDb VOD
- URL : https://t.co/Dvu4nOio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