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곧 다른 체인에게 밀릴 것이다.”
실제로 수십 개의 “이더리움 킬러”가 등장했다.
EOS.
Cardano.
Solana.
Avalanche.
그리고 매번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좋은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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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ShapeShift 창업자 Erik Voorhees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했다.
그는 ETH의 강점이 기술이 아니라고 말한다.
“네트워크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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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보다 기능 좋은 SNS는 많��다.
구글보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검색엔진도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미 친구와 사용자가 모여 있는 곳에 남았다.
기술보다 네트워크 효과가 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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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은 이더도 같은 단계에 도달했다고 본다.
사람들은 TPS를 본다.
그는 개발자를 본다.
사람들은 수수료를 본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을 본다.
사람들은 새로운 L1을 본다.
그는 자본과 사용자가 어디에 모여 있는지를 본다.
그리고 지금 그 대부분은 여전히 이더리움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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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의 결론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이 돈의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했다면,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의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했다.
더 좋은 체인이 나온다고 해서
사람, 자본, 개발자가 한 번에 이동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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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Base는?
Erik은 Base가 이더를 이긴다고 보지 ���는다.
오히려
이더가 구글이라면,
Base는 유튜브에 가깝다.
이더리움 위에서 가장 강력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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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rik의 주장은 한 문장이다.
이더리움의 진짜 해자는 TPS가 아니다.
개발자, 자본, 스테이블코인이 만든 네트워크 효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