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격 미스터리 하면, 술 한잔 걸치고 배 타고 둥실둥실 떠다니며 다들 흥겨워하는 장면을 상상한다. 좀 취하지 않으면 이 서브장르를 즐기기는 어렵다, 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는 아주 좋은 술이라고 생각함.
https://t.co/4PfYd8o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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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으로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극구 반대파로 활동합니다.
이유는 엄청 단순한데요...
1. 전 해외문학 꼰...대입니다. 아니, 더 좋은 번역과 책이 소개되길 바라는데 이 따위 번역, 소개 -> 바이럴되는 꼴을 못 보겠어요.
��리고 전 더 좋은 책들을 독자들이 읽길 바라지... 이렇게 바이럴로 치덕치덕한 문제가 될 요소가 많은 책이 판매가 되는 것이 짜증... 아니 화납니다 ❤️🔥☠️
2. 이 책 자체가 가진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함.
1) 홍보 카피에 사용된 대부분의 내용이 심각하게 과장, 틀려요...
-> "2024-2025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검증 자료가 희박하고... 24년 기준으로는 번역서중 4위였어요... 전체가 아니라
2) 전세계 Z세대들이 반한...
-> 전 이런 카피 너무 유해하다고 생각함.
앞에선 영국 판매량 이야기하다가 왜 갑자기 전세계 Z세대가 되죠??
3) 번역되는 해외문학의 경우 지켜야하는 도리 중 하나인 판본 공개를 안 함...? 당연히 뭔가를 참고했겠는데 그걸 말은 안 함...
이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니시무라 교타로
『7인의 증인』
완역보고
⭐️⭐️⭐️⭐️⭐️⭐️
기억은 어떻게 진실이 되는가
철도 미스터리 이전,
니시무라 교타로가 도달한 또 하나의 정점.
안녕하십니까, 블루홀식스입니다.
1977년도에 출간된 작품은 너무 올드할까요? AI와 인터넷이 바꾼 세상은 편리한 만큼 너무나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스터리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새로운 작가와 새로운 작품이 등장하고, 그 가운데 뛰어난 작품과 작가를 발견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보물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이 오래전에 쓰였던 니시무라 교타로 작가님의 정교한 본격 미스터리인 『7인의 증인』은 읽는 내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과연 전설은 전설이구나 다시 한번 감탄을 해봅니다.
『화려한 유괴』, 『묵시록 살인사건』에 이어 『7인의 증인』을 출간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시간을 견뎌낸 미스터리가 오늘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강렬한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늘 그렇듯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7인의 증인』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𝗦𝗢𝗡𝗚
살인이 벌어진 장소를 고스란히 재현한 거리에서 눈을 뜬 일곱 명의 증인과 한 명의 경��관. 이들에게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가? 치열한 논리 싸움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정통 클래식 본격 미스터리!
도쓰가와 경부는 귀가하던 길에 습격을 당해 불시에 납치된다. 정신을 차린 곳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섬. 그곳에는 어느 마을의 한 구역이 영화 세트처럼 정교하게 재현돼 있었다.
섬으로 끌려온 사람들은 도쓰가와를 제외하면 모두 과거 한 살인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다. 살인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옥사한 피고인의 아버지는,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던 아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당시 재판에서 증언했던 일곱 명의 증인에게 그날의 증언을 그대로 재현하도록 한다.
그러나 사건을 되짚을수록 증언 곳곳에서 모순이 드러나고, 급기야 증인이 살해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도쓰가와는 과연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인가?
손��히는 본격 추리 걸작의 귀환!🪑
일본에서 소설, 코믹스 등 누계 750만 부를 돌파한 우케쓰의 '이상한 시리즈'. 당시 초판 20만 부로 시작한 신작 장편 <이상한 지도> 표지는 이렇습니다.(QR은 막아 놓았고요) 개인적으로는 만들기도 어렵고; 컨펌도 힘들고; 부담도 만만치 않아 쉽지 않습니다만..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철학하는철학사#RT이벤트
현대 철학의 아이콘,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서양 철학사 시리즈 <철학하는 철학사> 4권 출간 기념 이벤트📚
1권 『세상을 알라』(고대와 중세)
2권 『너 자신을 알라』(르네상스 ~ 독일 관념론)
3권 『너 자신이 되어라』(헤겔 이후 ~ 세기 전환기)
✏8월 12일, 4권 『세상을 만들어라』(20세기 현대 철학)가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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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안내
📍 기간: 8/7(금) ~ 8/10(월)
📍 당첨자 발표: 8/11(화), 개별 쪽지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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