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다정함이 좋다
자연스럽게 건네는 배려
상대가 부담감을 최대한 덜 느끼게 해주는 방법
눈치 있는 사람이면 이런 행동에 더 감동받는 거고
눈치 없는 사람이어도 나를 위해준다는 건 알잖아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별 거 아닌 것처럼 말하는 다정함이 좋다 애정이 느껴져
밥을 굶어야 할 정도로 돈이 부족했던 친구가 잇엇싐
걘 진짜로 끼니를 굶엇심..
그래서 하루에 한 번 밥을 사줬음. 한 세 달동안?
근데 그냥 밥을 턱. 사주면 얘도 자존심 상할까봐
일부러 자아안뜩 배달을 시키고 오늘도 메뉴 조절에 실패했다고 제발 와서 같이 먹어달라고 빌었싐
친구는 개조아햇음
이제 X 링크 공유할 때 그냥 보내면 안됨‼️
트위터에서 공유하기로 링크 복사하면
?s=20&t=문자 이런 게 뒤에 붙는데 이게 다 트래킹된다고 함
s= 어떤 기기로 복사했는지 (안드로이드, 아이폰, 웹마다 숫자 다름)
t= 공유한 사람 식별용 꼬리표
최근엔 a=라는 더 긴 토큰도 붙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로그인한 계정이랑 연결되는 걸로 보임
아직은 인스타처럼 링크 열었을 때 "누가 보냈는지"까지 뜨진 않고, 그 글 쓴 사람 계정만 팝업으로 뜨는데
X 내부적으론 누가 퍼뜨렸는지 다 기록되고 있는 거라 나중에 인스타처럼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함
내가 보낸 거 티 나는 거 싫으면 링크 보낼 때 ? 뒤로 싹 지우고 보내면 끝 지워도 링크는 똑같이 잘 열림
근데 실제로 안 좋은 사과 예시에 이 문장이 있습니다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라는 문장 자체가 '상대가 그렇게 느꼈다는 지점'에 사과를 하는 거고, 자신의 잘못은 언급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서' 미안해가 더 옳은 사과법이라고 되어있긴 해요
국어 문법의 차이임
칭찬 받을 때 꿀팁
인생살면서 정말 큰 도움 될거임
1. 요리 잘한다는 말 들었을 때
그냥 대충 한 거예요: X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O
다음 주 미슐랭 심사라 연습 중이에요: 극호
2. 머리 잘랐냐는 말 들었을 때
망한 것 같아요: X
기분 전환했는데 티 나서 좋네요: O
원장님이 작품명 붙여주셨어요: 극호
3. 어려 보인다는 말 들었을 때
에이 저 늙었어요: X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O
주민증 위조 의심 자주 받아요: 극호
4. 글씨 예쁘다는 말 들었을 때
아무렇게나 쓴 건데요: X
신경 써서 쓰는 편이라 기뻐요: O
폰트 회사 연락 올까 봐 숨기고 다녀요: 극호
5. 웃는 게 예쁘다는 말 들었을 때
잇몸 너무 보이지 않아요?: X
덕분에 더 웃게 되네요: O
치과 광고 모델 제안이 매달 와요: 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