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혐오자들의 방해 속에서 퀴어문화축제를 열어야 했고, 올해의 마지막 퀴어문화축제가 될 경남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제3회 경남퀴어문화축제의 공식 슬로건은 '무지개로 물들여라' 입니다. 경남퀴어문화축제는 경남을 혐오의 물결에서 지켜낼 수비대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쩌면 3년은 퀴어 축제를 ‘퀘어망제’라고 부르던 혐오자들은 혐오가 승리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시간입니다. 그나마 살만한 경남에 두려운 ‘퀘어망제’ 따위는 다시 발을 붙이지 못하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경남 ‘퀘어망제’는 죽지도 않고 세 번째 페이지를 펼쳤습니다.
우려 속에서 시작했지만, 축제 현장에서 수많은 얼굴을 만나며 경남퀴어문화축제의 색깔과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3회 경남퀴어문화축제를 준비하며 조직위원회는 ‘오늘 하루, 가장 행복한 우리’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가장 행복한 우리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꼬박 3년이라는
에서 우리가 마주한 것은 혐오자들의 피켓이었습니다.
‘그나마 살만한 경남에 퀘어망제 왠말인가’
경남퀴어문화축제는 2019년 11월, 창원광장 남측도로에서 1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2020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을 통해 2회 축제 ‘무지개 88’을 개최하였습니다. 여러 장애물과
제3회 경남퀴어문화축제 공식 포스터 및 슬로건을 공개합니다!🏳️🌈
죽지도 않고 돌아왔네, 경남 ‘퀘어망제’ 시즌 3
2019년 1월, 경남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발족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퀴어문화축제의 정식 출발을 알렸습니다. 기자회견의 슬로건이었던 ‘무지갯빛 해방 물결, 이제는 경남이다’ 아래
<故변희수 하사 순직 인정 요구 탄원 운동>
탄원서 작성 ▶️
https://t.co/oJVoBsFLrH
안녕하세요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입니다.
2022년 12월 육군은 故변희수 하사에게 '순직 비해당'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이 육군의 강제 전역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했고,
[성별정정 수술요건 폐지를 위한 당사자 경험 설문]
■ 설문 링크 : https://t.co/sMXi2X04ek
■ 설문 기간 : 9. 13.(화) ~ 9. 30.(금)
■ 설문 내용 : 성별정정 과정에 있어 수술요건과 관련되어 겪은 어려움 (성별정정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 신청 계획 중에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연구 참여자 모집합니다>
만 14세부터 만 22세인 이성애 이외의 성적 지향을 지니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는 청소년 성소수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진행 중입니다. 많은 참여와 알티 부탁드립니다!
(타래로 본 연구 설명 이어갑니다)
https://t.co/SE2fpGhY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