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ce Pugh condemns the education system for protecting abusers and those who knew about the 2024 Cornell gang rape involving seven fraternity members but failed to report it:
“Colleges/schools/universities repeatedly fail women around the world. You build men that get taught through time and time again that they can do extreme harm and that they won't be harmed in return. There is no equality until you respect our bodies. There is no equality until you stop damaging our souls... We are the life force of this earth, start f**king protecting us. Be angry for us. Please.”
🚨 제주도가 제주 무비자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에게 ‘육지 이동’까지 허용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구했습니닷.
현재 제주 무비자는 비자 없이 최장 30일 머물 수 있지만 체류지역은 제주로 제한돼용. 그런데 위성곤 제주지사는 문체부 장관에게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이 다른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게 제도를 바꿔달라고 건의했습니닷.
아직 정부가 허용한 건 아니고 제주도 요구 단계입니닷.
제주 관광 살리라고 만든 ‘제주 한정’ 무비자를 전국 이동 통로로 넓히면 제주 한정이라는 안전장치는 대체 왜 만든 겁니깟ㅋㅋ 관광 활성화 명분으로 입국 특례부터 전국화하는 건 순서가 거꾸로인 것이얏…!
https://t.co/dmvjLzihFR
이은지가 10년 뒤 본인한테 쓴 편지 넘좋아서 계속돌려봐..
은지야 너무 잘하려하지마 가고싶은대로 가
터널을 지나나오니 벤치가 있어
아주 차가운 코코넛워터가 있네 왈칵왈칵
아 이맛이지 이게 인생이지
삶은 어렵지만 잘 견뎌내고 나면 또 행복이지
오늘두 터널을 잘 지나갑니다
- 35살의 이은지
이번 제주도 실종 사건에서 그냥 존나 이상한 점.
1. 담당 경찰관 한 명이 1년 5개월 동안 실종 사건을 무려 298건이나 처리했다는 점.
2. 실종자가 머물던 숙소에서 불과 400~500m 떨어진 야외에 목을 맨 채 있었는데도 104일 동안 발견하지 못한 점.
3. 재수색이 시작되자 제주에서 사흘 만에 실종자 시신이 4구나 발견된 점.
4. 실종자와 연락이 됐다고 거짓말한 것도 모자라, 시스템에는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해 사건 자료까지 삭제한 점.
특히 4번은 단순 업무 태만으로도 설명이 안 됨. 대체 왜 저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사건을 종결하고 기록까지 조작한 건지, 진짜 이해 안 가는 것투성임.
데뷔 370일에 무례함이라는 키워드로 뉴스 진출하신 거 축하드려요~
아직까지도 트위터, 인스타, 유튜브 등등
샤라웃인데 왜 화내냐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왜 난리냐
팬들이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와서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한로로의 0+0은 한로로가 직접 발간한 소설 자몽살구클럽에 수록된 곡입니다.
한로로의 0+0은 단순히 숫자 두 개를 더하는 계산도 통장 잔고도 돈을 불리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냥 0+0이라는 제목 하나 가져다가 라임 맞춘 것뿐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데
바로 그 부분 때문에 팬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자몽살구클럽은 상처받고 죽음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붙잡고 서로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그 안에서 0+0의 우리와 영영 역시 단순한 단어가 아닙니다.
결핍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고
서로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영원을 꿈꾸는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는 곡입니다.
자몽살구클럽과 0+0의 진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0+0은 그냥 라임 맞추기 좋은 숫자 두 개가 아닙니다.
그런데 코르티스는요?
0+0 → 0+0원 → 통장 → 돈
이 연결은 한로로의 원곡이 가지고 있던 의미가 아니라
코르티스의 가사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언어유희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가사의 의미에 대한 존중을 찾아 볼 수가 없었고요.
그런데 코르티스는 그 0+0을 어떻게 사용했습니까?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
뽀로로 → 한로로 → 호로록
으로 라임을 맞추면서 한로로의 이름과 0+0을 통장과 돈의 맥락으로 변질시켰습니다.
단순히 한로로라는 이름을 왜 썼냐가 아닙니다.
한로로가 어떤 의미를 담아 만든 작품인지
그 작품이 어떤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는지는 걷어내고
제목과 이름만 가져다가 자기 노래의 라임과 돈이라는 전혀 다른 맥락에 사용한 방식이 불쾌한 겁니다.
이 차이를 계속 설명하는데도
“샤라웃인데?”
“존경해서 쓴 건데?”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라고만 한다면 더는 할 말이 없네요.
샤라웃이었다는 말이 모든 비판을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코르티스의 멤버는 논란 후에
한로로의 가사를 좋아하고
가사가 하나의 시로 읽혀서 좋았으며
가사를 잘 쓰고 싶어서 선배님의 가사를 정말 깊게 펼쳐 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번 언급 역시 리스펙을 표현하기 위한 샤라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질문이 생깁니다.
정말 그렇게 깊게 읽었다면 0+0에서 말하는 ‘0’이 무엇인지
왜 그것을 ‘영영’이라고 읽는지
그 곡이 자몽살구클럽의 어떤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는지 몰랐던 건가요?
몰랐다면 타 아티스트의 작품을 가져와 사용할 때 더 조심했어야 합니다.
알았다면 왜 그 의미와 전혀 다른 ‘통장’과 ‘돈’의 맥락에 가져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의 의도가 있었다는데 그 표현 방식이 원작을 존중하는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이것도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로로는 이번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자가 지금 이 상황을 좋게 받아들이기로 한 것과
처음 가사가 공개됐을 때 팬들이 불쾌하게 느낀 것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한로로가 좋게 받아들였다고 해서 처음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팬들이 불쾌하게 느낀 감정이 갑자기 틀린 감정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한로로의 배려를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팬들이 왜 난리냐
라며 코르티스의 면죄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로로가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은
이제 서로 더 싸우지 말자는 의미 정도로 유추됩니다.
한줄요약으로
코르티스의 가사는 한로로의 작품이 가진 의미를 너무 가볍게 가져다 쓴 방식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누군가에게 0+0은 그냥 라임을 맞추기 좋은 숫자 두 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의 제목과 이름을 가져다가 돈과 통장의 맥락에 놓고 라임의 재료로 사용했을 때
그걸 보고 불쾌하다고 느끼는 팬이 있을 수 있는 걸 왜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팬들이 예민함”
“그냥 샤라웃임”
“당사자가 괜찮다잖아”
라는 말들로 덮지 마세요.
샤라웃이라는 말보다 먼저 필요한 건 리스펙이고
리스펙보다 먼저 필요한 건 상대의 작품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타 아티스트의 이름과 작품을 자기 음악 안에 가져오고 싶었다면
적어도 그 작품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알고 가져왔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다 언젠가 여느 남돌처럼 사회면에서 볼까 걱정이 됩니다~
행동거지에 신경 좀 쓰셔야 할 듯 합니다.
코르티스의 신곡 가사에 한로로의 이름이 등장한 것을 보고
한로로 팬으로서 정말 불쾌했습니다.
단순히 타 아티스트의 이름이 가사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문제 삼는 게 아닙니다.
그 이름이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해준 음악과 연결되어 있는 이름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런 식으로 단순한 언어유희의 재료처럼 소비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특히 한로로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음악과 가사를 써왔는지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과연 이런 방식으로 이름을 넣을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코르티스 팬들 입장에 의하면 이건 >샤라웃<이며 고마워 하라던데 저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존중이 느껴지는 언급도 아니고
재미나 감동을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 남들의 돈과 성공을 이야기하는 맥락에서
소중한 저희 아티스트의 이름만 소비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 답답한 건 이런 문제에 팬들이 불쾌함을 표현하면 결국
“유머인데 왜 예민하냐”
“좋게 봐주면 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넘어가려 한다는 점입니다.
음악은 특정 아티스트와 그 팬들만 즐기라고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아티스트의 이름과 음악을 가져와 웃음거리나 유머의 소재로 사용할 때는 적어도
그 아티스트와 그 음악을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로로는 자신의 음악이 단순한 유머 소재로 소비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티스트라고 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알고 한 것인지 몰랐던 것인지조차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불쾌합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회사가 뒤늦게 양해를 구하거나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결국 로로가 또 “괜찮다”고 말하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게 속상합니다.
왜 피해를 받은 사람이 괜찮다고 말해줘야만 일이 끝나는 건가요?
한로로를 선배 가수로서 정말 존중했다면 애초에 이런 가사가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한로로라는 이름은 그냥 가사 한 줄에 넣고 지나갈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저희 에게는 대단하고 소중한 사람이고 하루를 살아가게 해준 고마운 이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일을 단순한 >유머<나 >언어유희<로 소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한로로 팬으로서 한 아티스트의 이름을 너무 가볍게 다룬 그 태도에 화가 납니다.
그리고 로로가 또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 아티스트를 언급할 때는 최소한 그 사람의 음악과 이름을 존중해 주세요.
뭐래도 그 가수와 그 팬들은 문제를 못 느끼실 것 같지만 개인적인 입장 올려봅니다.
아니 라이즈랑 같은 비행기 타고 방금 입국한 친구가 말해줬는데 비행기 랜딩하고 갑자기 경찰이 기내에 들어오더니 수색해야해서 못내린다고 못나가게했대.. 근데 비지니스 승객들은 다 내리게하더니 승무원이 이코칸 와서 연예인 일행들은 먼저 나가라고 하고 일반승객들은 계속 묶어둠 귀족이 맞다
워터파크에서 결제 팔찌를 잃어버렸습니다.
분실 등록까지 걸린 시간은 18분.
그 사이 누군가 일곱 번 결제했고.
43만 2,700원을 썼습니다.
마지막 결제는.
팔찌가 정지되기 불과 1분 전이었습니다.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워터파크에 갔습니다.
입장할 때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시설 안에서는 팔찌만 대고 결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휴대폰이나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편해 보였습니다.
하루 결제 한도는 기본 50만 원.
낮출 수도 있었지만.
뒤에 사람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확인을 눌렀습니다.
비밀번호도 없었습니다.
매장에서 팔찌만 대면 결제가 되고.
퇴장할 때 등록된 카드로 한꺼번에 정산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오후 1시 9분.
매점에서 생수를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파도풀로 갔습니다.
몇 분 뒤 손목을 봤는데.
팔찌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근처에 떨어뜨린 줄 알았습니다.
아이들과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다니며 찾았습니다.
4분 정도 찾다가.
가까운 매점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결제 팔찌를 잃어버렸는데 여기서 정지할 수 있나요?”
직원이 말했습니다.
“분실 처리는 고객센터에서만 가능합니다.”
문제는 고객센터가 반대편에 있었습니다.
사람이 몰린 통로를 지나.
고객센터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1시 27분.
제가 마지막으로 팔찌를 사용한 지.
정확히 18분 뒤였습니다.
직원이 사용 정지를 하려고 내역을 열었습니다.
그러다 표정이 굳었습니다.
오후 1시 12분.
팔찌를 잃어버린 지 불과 3분 뒤부터.
제가 가지 않은 매장에서 결제가 시작돼 있었습니다.
래시가드 두 벌.
아쿠아슈즈.
물안경.
방수 휴대폰 케이스.
기념품과 음식까지.
총 일곱 번.
43만 2,700원.
마지막 결제 시각은 오후 1시 26분이었습니다.
팔찌가 정지되기 1분 전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말했습니다.
“제가 한 결제가 아니니까 전부 취소해주세요.”
그런데 직원이 약관을 보여줬습니다.
‘분실 신고 이전에 승인된 사용은 이용자 책임.’
팔찌를 받을 때 서명했던 화면 아래에.
작게 적혀 있던 문구였습니다.
제가 따졌습니다.
“카드를 잃어버리면 바로 분실신고라도 할 수 있잖아요.”
“왜 이 팔찌는 아무 매장에서나 정지를 못 합니까?”
워터파크 측에서도 말했습니다.
“분실 사실을 확인하신 뒤 바로 신고하지 않고.”
“먼저 팔찌를 찾으러 다니신 시간이 있습니다.”
결국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CCTV도 보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며칠 뒤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파도풀 근처에서 누군가 떨어진 팔찌를 주웠습니다.
그 사람은 팔찌를 확인하더니.
곧바로 상품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매장을 돌면서.
계속 같은 팔찌로 결제했습니다.
직원들은 한 번도.
팔찌를 사용하는 사람이 실제 등록자인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팔찌를 찍어도 이름이나 사진이 뜨지 않았고.
50만 원 한도 안에서는 비밀번호도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카드사에도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카드 사용내역에는.
일곱 번의 결제가 따로 찍힌 게 아니었습니다.
워터파크에서 청구한 최종 정산금액 하나만 표시돼 있었습니다.
일반 신용카드를 직접 분실한 경우와.
시설 안에서 사용하는 결제 팔찌가 악용된 경우는.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43만 원을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분쟁이 이어졌습니다.
그 일을 겪고 나서야.
입장할 때 확인해야 할 게 따로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팔찌가 선불인지 후불인지.
분실하면 어디에서 바로 정지할 수 있는지.
결제 한도를 낮출 수 있는지.
비밀번호 같은 추가 인증을 설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팔찌를 받으면.
번호가 보이게 사진부터 찍어두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잃어버렸다는 걸 알게 됐다면.
주변부터 찾으러 다니면 안 됩니다.
먼저 결제를 막고.
그다음에 찾아야 합니다.
저는 팔찌를 잃어버리고 18분 만에 정지시켰습니다.
빠르게 대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제 결제 권한이 넘어가는 데는.
3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갑 없이 편하게 다니라고 받은 팔찌가.
손목에서 떨어지는 순간.
비밀번호 없는 카드가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