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 손 시려 본 적 있거나, 네일 때문에 비닐장갑 끼고 쌀 씻어 본 적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마나 쌀 세척 스틱. 볼에 쌀과 물을 붓고 휘젓기만 하면 된다. 쌀알도 덜 부서지고 거품기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Marna는 150년 동안 살림 도구만 만든 일본 브랜드. 한 번 쓰면 이거 없이 밥 짓기 싫어진다.
구매링크(제휴 아님)은 댓글에.
카페인을 끊고 차를 많이 마시게 되면서 가장 즐겨 마신 건 생강차인데요. 손발이 차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좋아요. 국내에는 생강청 형태가 주류라, 마음에 드는 블렌딩 생강차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을지로의 티하우스 아사시(ASASI)를 찾아갔습니다.
아사시는 현재 가장 섬세하고 세련된 블렌딩 티하우스가 아닐까 싶어요. 공간, 음악, 메뉴, 응대 모든 것이 맞물려 언제 가도 기분 좋은 곳입니다. 낮에는 티를, 저녁에는 티 칵테일을 판매하는 바이기도 해요.
지난 몇 달간 아사시와 함께 티 2종을 만들었고, 곧 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워머(Warmer)", 다른 하나는 "사우나(Sauna)"입니다.
둘 다 생강 베이스인데 하나는 허니 부쉬, 작두콩, 계피가 들어가 달콤하게 몸을 데워주고, 다른 하나는 "마시는 사우나"라는 컨셉에 어울리는 차에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나 출시 소식이 궁금하시면 아래 뉴스레터를 참고해주세요.
지난한 곡절 끝에 티컵 샘플이 나왔다. 3D 프린팅한 형태를 도자기로 옮기는 건 또 다른 차원의 일이었다. 한 번 수정하면 결과를 보는 데 며칠씩 걸렸다. 이제 컬러와 유약만 정하면 된다. 차 마실 때 써보는데 자꾸 손이 간다. 차 한 잔에 딱 맞는 크기와 티백을 올려놓기 좋은 뚜껑.
티컵 만들 때 가장 까다로운 건 손잡이. 손잡이 혹은 귀는 컵의 인상을 결정한다. 귀의 위치, 크기, 형태의 미세한 차이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잡기 편해야 하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비례가 맞아야 한다. 도예 작가인 아내가 하나하나 조각하며 만든 최종 형태. 티백 한 잔을 우리기에 딱 적당한 용량과 크기 그리고 티백을 놓아둘 수 있는 뚜껑. 이제 유약 및 컬러를 고르는 중.
<젠슨 황 최신 인터뷰 (조 로건 팟캐스트, 25.12.4)>
역시 황사장님의 귀중한 통찰들이 많이 있네요.
AI로 변화될 세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일론이 하는 얘기들과 상반되는 의견(일자리 관련)이 있긴 한데, 둘다 들어보고 각자 판단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Gemini 3 Pro를 사용하여 AI 에이전트를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방법
필립 슈미트의 가이드에서는 에이전트, 개발스텝, 도구 정의,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고민을 정리해놓았어요.
"거의 모든 에이전트의 '루프'는 반복적인 프로세스입니다."
- 100줄 미만의 코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구축합니다.
- Gemini 3 Pro 모델을 사용하여 기본 텍스트 생성부터 시작합니다.
- JSON 스키마를 사용하여 함수 기능(Function Capabilities)을 정의합니다.
- 도구 호출을 가로채고 실행하기 위한 로직 루프를 만듭니다.
- 구성 요소를 조립하여 기능적인 다중 턴(multi-turn) CLI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듭니다.
-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모범 사례를 배웁니다.
>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은 더 이상 마법이 아니라 실용적인 엔지니어링 작업입니다. 우리가 보여드렸듯이, 100줄 미만의 코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똑같은 패턴을 반복해서 재설계하는 데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AI 커뮤니티는 더 복잡하고 강력한 에이전트를 더 빠르게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Learn how to build your own AI agent from scratch with Gemini 3 Pro. Excited to share this practical guide designed for everyone starting from simple text generation to a functioning CLI Agent.
- Construct a working prototype in under 100 lines of code.
- Start from basic text generation using the Gemini 3 Pro model.
- Define function capabilities using JSON schemas.
- Build a logic loop to intercept and execute tool calls.
- Assemble components into a functional multi-turn CLI application.
- Learn Best Practices for Engineering Agents
Very proud and excited to share this!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큐레이션 미디어로 리뉴얼을 준비하던 중, 희귀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5년 생존율을 걱정해야 하는 희귀암이었습니다. 결혼 후 2주만의 진단이었습니다.
삶의 덧없음에 한탄하며 몇 주간의 정밀 검사 끝에 기적적으로 경계성 종양으로 판정 받았습니다. 그렇게 새 삶을 얻었습니다.
죽음이 가까워지니 가장 후회됐던 건 "디지앤지를 더 가치 있게 만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 아쉬움과 간절함으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종종 언제 다시 시작하는지 메일을 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다루는 행동경제학에 기반해서 전망이론, 군중심리, 주도주 얘기하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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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한우&사과 축제에서 사과사면 받는 쿠폰으로 토이크레인 1회 or 사과 더 받아가기 줄이 있었는데 뭔지 잘 몰라서 일단 줄이 긴 쪽에 섰었는데 토이크레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