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현대를찾아서#서울의사라진건축들
이태원동 크라운호텔, 1980년 개업, 2023년 상반기 철거 예정. 고속터미널에서 도심으로 향할 때면 언제나 마주하던 호텔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호텔업이 직격탄을 맞자 일찌감치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현대건설이 매입하여 레지던스를 세울 계획이라 한다.
신도리코 본사(성수동2가 277-22).
기오헌 설계.
91년 신도리코 기숙사, 94년 아산공장과 97년 경북지사 사옥에 이은 프로젝트로, 30여년 된 기존 공장을 증개축.
정원과 선큰가든의 녹지공간을 안쪽으로 도입하고 3층에는 체육관, 4층에는 전시실이 위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결합되어 있다.
육군사관학교의 전설적인 인물이 됐다. 중요한 것은 역사가 어떻게 그를 이미지화하는가다. 1966년 영화 ‘소령 강재구’가 개봉한 것처럼 어떤 역사는 신화가 된다. 어린 시절 받았던 ‘반공 교육’의 핵심 인물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강재구 소령과 이승복 어린이가 떠오른다. 역사는 계속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