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park1113 법무부감찰위원회 운영세칙을 보니 4조에 "회의를 소집할 경우 간사로 하여금 회의소집 7일전까지 회의 일시, 장소 및 토의안건 등을 위원들에게 통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들에게는 7일 전에 통지하는데 정작 감찰 대상자에게는 3일 전 전화 통보는 도저히 사리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트위터에 계신 분들께는 따로 알려야 할 것 같아 소식을 전합니다. 뉴비씨 시절부터 백브리핑의 오늘까지, 제가 하는 모든 방송을 지켜주셨던 모두의 스패너 나단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보고 계실 단비님께 마지막 작별 인사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장례 절차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단비님.
스패너님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보호 속에 10년 가까운 세월, 오롯이 방송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리도 이별이 빠를 줄 몰라 직접 인사 못 드린 게 두고두고 아플 것 같아요.
단비님께 많이 의지했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더 열심히 취재하고 방송할게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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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제7회 섬의 날 기념식 및 기념콘서트
싱어송라이터 김시온님과의 <일상으로의 초대>듀엣, 그리고 가슴이 뻥 뚫리는 여수 관객분들의 열렬한 호응! 🤘
초대하러 갔다가 오히려 뜨거운 에너지를 잔뜩 대접받고 왔습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록페스티벌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kimz.ion
#하현우 #김시온
#제7회섬의날 #여수
안규백 국방장관, "마오쩌둥 좌우명이 곧 내 좌우명"
안규백 국방장관은 6·25 열흘 전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는 뜻의 ‘처변불경(處變不驚)’이 자신의 좌우명이라 했다.
이 사자성어가 “마오쩌둥이 중국 대륙을 통치하며 가슴에 품었던 말”이라며 “마오의 좌우명이 곧 내 좌우명”이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https://t.co/6v3qnMb5Zo
화성연쇄살인’ 20년 억울한 옥살이 피해자의 일침…檢 보완수사 폐지 “자유당 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다”
https://t.co/fWs4io02Qy
경찰의 강압수사로 누명을 쓰고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 이춘재 대신 20년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가 검사의 보완수사를 포함한 직접 수사를 전�� 폐지한 형사소송법
불과 9년 전의 일이다. 2017년 7월, 당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도정 사상 최초로 ‘채무 제로’를 선언했다. 취임 당시 3조 2천억 원에 달하던 악성 부채와 내부 차입금을 뼈를 깎는 지출 구조조정으로 갚아내고, 텅 비어있던 미래 세대의 비상금��� 지역개발기금을 온전히 채워 넣었다. 빚을 갚았으니 이��� 그 돈으로 진짜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행정가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건조하고도 책임감 있는 낭보였다.
도대체 지난 9년 동안 이 거대한 지자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빚을 다 갚고 흑자로 돌아섰던 모범적인 금고가 파산 직전의 깡통으로 전락했단 말인가.
하지만 이 끔찍한 재정위기 앞에서, 우리는 비열한 포퓰리스트 정치인들만을 탓하며 면죄부를 챙길 수는 없다. 아주 차갑고 건조하게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이재명이 미래 세대의 곳간을 털어 현금 쿠폰을 흩뿌릴 때, 대중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재정이 파탄 나고 있다는 소수의 이성적인 경고는 '극우의 매정함'으로 매도당했다.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내 지갑에 꽂히는 25만 ��의 공짜 돈과 10%의 지역화폐 캐시백에 환호하며 그를 "일 잘하는 사이다 행정가"로 추앙했다. 내 자식들이 짊어져야 할 거대한 부채의 청구서인 줄도 모르고, 당장 입에 들어오는 달콤한 사탕에 이성을 탁탁 털어 바친 것이다.
그 달콤한 독약을 기꺼이 받아먹으며 표를 던져준 유권자들 역시 이 파산의 공범이라는 뼈아픈 팩트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러시아의 속담 하나가 9년 만에 비상벨이 울리는 경기도의 폐허 위를 서늘하게 관통한다.
"공짜 치즈는 오직 쥐덫 위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