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스스로 선택한 적 없고, 선택할 수도 없는 일을 가지고 사람을 선별하려 들고 그걸 이유로 거부하면 안 되는 거야. 그게 맞아. 나이의 노소, 성별의 구분, 신체와 육신의 정상성 기준 검증 따위를 이유로 그래선 안 돼. 그게 맞아. 이 얘기를 지금 왜 하냐면...
미국에서 공화당 안티백서들 때문에 접종률은 안오르고
유통기한에 넘은 백신을 1500만회 분씩 버리고 있는데, 백신 안맞을 권리 같은 헛소리 하는 사람에겐 좀 더 욕을 해야 함.
소아암 환자나 기저질환 등으로 백신을 맞고 싶어도 못 맞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백신을 맞아 집단 면역을 이뤄야 함
외교부에서 내일 한국으로 오는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380명은 현지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신변보호를 위해서 절대 얼굴등 신분이 노출되면 안된다고 합니다. 혹시 공항이나 집단 거주지역에서 이들의 모습을 찍지고 말고, 찍어도 외부로 공개하는걸 절대 삼가해 달랍니다. 모자이크 처리 필수.
전업할 때도 경제활동하는 엄마들과 어울렸지만 그들의 행동을 일반화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다.
경제활동을 이제 시작했지만 난 전업의 노고와 고통, 회한과 고뇌를 너무너무 잘 알기에 전업주부를 절대 한가하고 팔자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뇌에 조금만 힘주고 말 조심하면 위아더월드?😁
전업을 십 몇년하다 이제 사회에 나온 입장에서 전업과 경제활동하는 엄마들 사이의 간극은 결국 말로 빚어지는 것 같다.
아이 친구 엄마에게 평일엔 회사나가고 주말에는 가사일 하려니 너무 힘들겠다고 공감의 말을 건네니
"집에서 놀아도 집안일은 힘들죠?"라고 말해서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