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성 변호사
검찰의 저항이 끈질기네요.
보완수사권 다음이 전건송치라는 이야기는 여러번 했는데요, 마지막 전선은 포기 못하겠다는 겁니다.
이 법안에 홍기원 의원이 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기 법안이 그대로 있는데 여기에 공동발의 참여했습니다. 지난 법안과 이번 법안을 직접 만든 거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법안 던져주고 처리하라고 요구하는 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찰이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사람이겠죠.
이 법안에 이름 올린 사람들도 눈여겨 봐둬야 합니다. 누가 검찰의 이익을 끝까지 대변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기득권 권력집단을 법과 원칙으로 해체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정도 어려움은 웃으며 넘기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 더 이상 진보언론이 아니다.
▶한경오를 진보언론으로 부르지 말라. 이들은 기득권 언론이 되었고, 돈을 좇는 기회주의 언론이 되었다. 한경오가 운영 중인 유튜브를 보라, 언론이 아니라 장사꾼들이다. 우리가 퇴출시키자. 구독 취소하고 읽지도 말고 시청도 하지 말자.
[김민석 후보께서 물어보라기에 이언주 의원에게 묻습니다]
김민석 후보께서 7월 12일
김민석의 백문백답에서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이언주 의원 텔레그램을 왜 저한테 물어봅니까?
본인한테 가서 물어보십시오."
합당 메시지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하신겁니다.
좋습니다.
그 말씀대로 우선
이언주 의원께 묻겠습니다.
이언주 의원님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1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촬영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은 여당 의원이
이언주 의원이 맞습니까.
맞다면 어떤 경위로 그 대화가 오고 갔는지
상대 국무위원은 누구인지
국민께 설명해 주십시오.
아니면 아니라는 말씀을 분명히 해주십시오.
김민석 후보에게도 묻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도 "제가 쓴 것이 아니다"라고 답하셨습니다.
답변이 참으로 교묘합니다.
안 쓴 겁니까? 아니면 안 보낸 겁니까?
기사에 등장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김민석 후보입니까,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사진 찍어 최초 보도한
뉴시스에게도 요청합니다.
국민과 당원들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기사 속 국무위원과 여당 의원이
누구인지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측만 키우는 것이 언론의 올바른 역할은 아닙니다.
연대를 이루지 못한 평택 재보궐선거,
결국 패배했습니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당이 추진해야할 합당을 두고
누구와 논의했는지,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많은 당원들께서 궁금해하십니다.
당사자들은 분명하게 답하고,
언론은 확인한 사실을 제대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고정 칼럼 집필을 글을 일체 건드리거나 수정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25.07 부터 집필해왔으나, 어제 화요일 21일에 칼럼 관리 담당자로부터 글을 수정해주는 것이 가능하냐고 문의가 왔고,
당연히 수정을 거부하니
게재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최배근교수
https://t.co/RCHoVniE6V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두고 신문들은 과세형평성 제고와 규제·세제 정비, 공급 대책 보완의 필요성 등을 짚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혐의로 1심에서 공직상실형을 선고받자 조선일보가 의문을 제기했다.
https://t.co/mFMEF8WWGm
[김용민 의원실]
법사위원들을 포함한 범여권 의원들과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통신영장 기각 검찰 규탄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검찰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것처럼 해온 것들이 허위·과장 광고였다는 것을 또다시 보여준 사건입니다. 통신 기록 보존조치조차 검찰은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가, 법사위 지적 후 어제서야 겨우 보존 요청을 신청했습니다.
이래서 권력이 한 기관에 집중되면 안 됩니다. 여러 기관이 상호 견제해야 하고, 그것을 만들어 내는 게 검찰개혁입니다.
한편, 이런 인물을 검증하지 않고 시의원으로 공천한 국민의힘도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검찰개혁은 이러한 행태가 불러온 역사적 필연입니다. 이번 사건이 그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