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일론 머스크 쓰레기씹새끼는 UN 세계식량기구가 일 안하고 돈만 퍼먹는다, 기아 문제 해결 가능하면 주식 팔고 돈 댄다 아가리 털어서 세계식량기구가 '와 진짜요? 우리가 이런 계획 다 짜놨으니 ㄱㄱ?' 하고 프레젠테이션 한 적이 있다.
물론 머스크쓰레기씹새끼는 말을 돌리고 튀었다.
샤니 공장에 가보면 “우리 회사에는 여러분들이 다치면서까지 일해야할 작업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게 표어로 써져있음. 나는 그걸 보고 흠 근데 왜 저럴까 했더니 옆에 있던 다른 분께서
“그런 작업이 없으니까 노동자가 다친 것에 회사 책임은 없다 이거죠...” 라는 말씀을 하셨고
어떤 상쾌한 인정은 짜증을 부르는구나.
굉장히 유해한 인식을 고집스레 유지하던 인플루언서가, 패널이 조심스레 설득해도 들을 마음 자체가 제로였던, 모 세미나에서 젊은 연구자의 발표 속 비유에 생각이 바뀌었다며 해당 연구자들을 상찬하는 게 짜증 유발.
안 바뀌는 것보다 낫지만.
모차르트 미발견 원고 발견하신 프랑스국립도서관 사서분이 너무 부러움
수장고 들어가셔서 프혁 이전 문헌 뒤적거리다가 악보를 하나 까 봤더니
서체랑 특유의 음자리표, 끝세로줄 표기가 너무 익숙해서 어디서 봤는지 궁리하다가 ""모차르트""를 떠올린 순간 무슨 기분이었을지 감도 안 온다
1학년 교실에서 아이들이 분리수거에 대해 배웠다. 그후...
<아이> : 선생님 이건 어디에 버려요?
<선생님> : 그건 일반 쓰레기니까 일반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아이> : 네~ (어디론가 감) (잠시후)
<1반 선생님> : 우리반에 쓰레기 버리고 간 친구가 누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