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의 새로운 길,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대한민국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5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부산항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낯선 극지의 바다를 헤치며 새로운 항로의 가능성을 확인해 주신 선원 여러분과 선사 관계자,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귀항은 단순한 시범운항의 완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해운·물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향한 도전을 현실로 한 걸음 더 앞당긴 뜻깊은 성과입니다.
이번 시범운항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안전하고 경제성 있는 정기항로로 키워가겠습니다.
부산을 북극항로의 거점으로 만들어 동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습니다.
그 담대한 여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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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합니다>
오늘 오전 8시경,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긴 항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8월 22일 시작한 이번 항해로 기존 수에즈 운하 경유 항로보다 편도 운항기간을 10일 단축했고, 우리 컨테이너 선박의 극지 운항 경험과 항해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항해를 이끌어주신 선원 여러분과 시범운항을 지원해 주신 모든 분,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부산과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도약시키고, 새로운 바닷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한동훈 의원, 딸사건 덮었습니까?
"법 앞에 예외는 없다"고 주장하던 한동훈 의원, 자기 자식의 문제에도 똑같은지 묻고 싶습니다.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던 2022년, 경찰이 요청한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 미국 공조'가 법무부로 올라가지도 못한 채 검찰 선에서 멈춰 섰습니다.
한동훈 화법으로 묻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긴 겁니까? 아니면 당시 한 장관이 지시한 겁니까? 한동훈 의원, 딸 사건 덮었습니까?
검사 시절 남의 자녀 스펙은 먼지 털듯 털던 한 의원입니다. 하던 대로 하십시오. 누가 결재했는지, 장관에게 보고가 갔는지 자기 딸 사건도 똑같이 털어 보십시오.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입니다. 모든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영화제에서 <암살자(들)> 초청을 유지한다고 기뻐할 때가 아닌 것 같다.
정작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초청, 레드카펫, 개막식, 무대인사, 상영 모두 철회됐다.
이것은 한국영화계에 엄청난 위축, 상처, 후유증을 남길 것이다.
지금 경계를 넘어 모든 영화인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야한다.
<북한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합의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간 군사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
사실인정과 공개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조치를 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진심으로 해결바라" https://t.co/e2ydqr1Bi8
대법원이 ‘식사 참석 인원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자료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28일 국회에 출석해 “참석 인원이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은 오는 6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뉴스타파의 보도로 촉발된 조 대법원장의 ‘허위 업무추진비’에 대한 진상 규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hOdACVMxDA
이 대통령, 젤렌스키 직격..."북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겨"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IyU5yBzdax
"남북 관계가 어떻게 되든, 누군가 죽어 나가든, 국익이 손상되든 개의치 않고 성과를 생색내느라 포로 송환 사실을 징치고 춤추며 온 세상에 광고했을 그들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의 비공개 노력이 이해가 안 될 뿐 아니라 심지어 '뭔가 문제 될 게 있나' 싶을 것"이라며 "이처럼 잔인하고 무책임할 수는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정 지지율 만회에 명백히 도움 될 북한 포로 국내 송환 사실을 공개하자는 내부 주장이 왜 없었겠느냐"며 "소소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의 생명과 국익, 안보를 해치는 사람을 살인자나 매국노라 부른다"고 했습니다.
지난 2012년,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경매로 나온 상가 건물을 살 당시, 자신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 태원비엠씨 회삿돈을 동원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이 상가 건물을 낙찰받으며 냈어야 하는 돈은 약 19억 4천만 원. 그는 이 가운데 7억 원을 회사에서 빌려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회삿돈을 동원해 사들인 건물로 최소 15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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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국회의원이 공안검사 출신 아버지를 거론하며 “다 무기징역”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과거 민교투 사건과 관련해 주진우 의원의 부친 주대경 전 검사가 담당 검사였다는 사실과, 해당 사건이 2023년 재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사실도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 지지율이 아무리 떨어져도, 법과 인권을 대하는 기준과 대한민국에서 일소해야는 악질 기득권이 누구인지 피아구별하는 판단력은 흔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님!^^ 기자님이 작성하신 기사만 보면 배재고 5 • 18 조롱 사건의 피해자가 배재고와 김시후 학생이고 가해자가 광주일고같아요 본인들의 잘못으로 징계를 받는 걸 ‘시련’으로 포장하는 게 맞는 건가요? 원래 바늘구멍이라는 표현을 이럴 때 사용하던가요?
텅 빈 전광판과 이름 없는 국화꽃 사진.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35호실 고인의 신원을 알리지 않은 채 치러진 '숨겨진 빈소'였다. 외부 시선을 차단한 빈소 내부에 들어서야 비로소 정호용의 영정과 위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두환 처럼 땅에 묻히지 못할까봐? 장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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