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깔린 험한 산길에서 온신경을 곤두세우며 안전운전하는 버스 기사 옆에서 욕하고 침뱉으며 주먹질하는 자가 있으면, 승객들이 그 자를 때려서라도 제압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버스가 굴러떨어집니다.
자한-바미당 지지자들은, 자기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나경원은 존 볼턴을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전에는 어떠한 보상도 없다'고 부추기고, 존 볼턴은 “북한 핵무기를 테네시주로 가져가야 한다”며 리비아 모델을 입에 담고, 홍준표는 미국에 “대북제재 풀면 최악의 재앙”이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남북의 평화적 공존에 적이 누구인지는 명확하다.
김성태 원내대표를 향한 시민의 돌발폭행에 유감을 표하며 부디 쾌유를 빕니다.
허나 온국민이 이 장면을 지켜 보셨는데 자유한국당의 상상력이 과하신 듯 합니다.
정치적 배후, 음모론, 청와대까지 운운하는 것은
국민의 등을 더욱 싸늘히 돌리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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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한반도 안보에 가장 위험하고 불안한 존재가 이제는 북한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이라고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횡령 혐의,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 국회의원을 위한 방탄국회를 소집하고, 드루킹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는 민생과 평화를 위해 일을 할 때입니다!
홍준표가 2000년6월 DJ가 평양에서 정상회담하고 통일이 눈앞에 온 것처럼 세계를 기망했는데 지금 똑같은 일을 청와대 주사파들이 하면서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DJ가 구축한 한반도 평화의 기틀을 깨트리고 국정농단으로 나라를 파국으로 만든 건 바로 자유당 네놈들이다. https://t.co/U3GhHO2O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