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서야 이게 논의가 되지만 미국에서는 2020년 대선때부터 나오던 얘기이고 굉장히 시장자본주의적인 우려에서 나온 얘기임.
AI나 신기술로 인해서 자본은 집약되는데,
빈익빈 부익부가 될 수록 총체적 구매력이 줄어들고 결국 자본주의 자체가 망한다는 공포에서 시작된 논의임.
비슷한 생각을 최근에 했는데, LLM 등장 이후에 대다수의 AI를 다루는 작품이 의도치않게 다른 방향으로 프로파간다가 되어버림,, 디비휴만 해도 원래 코어는 인종차별을 필두로 한 소수자 혐오에 대한 알레고리인데, 갑자기 표면적인 소재일 뿐이었던 “인공 의식”에 대한 윤리적 사유로 변모해버림
처음에 나는 특정 스타일의 AI생성 이미지들이 윤리적문제(저작권같은)를 자극해서 보기 싫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진정하고나서보니 걍 시각적 폭력이라서 싫은거같다... 레이아웃 구린건 둘째치고 걍 너무 자글자글해 뇌가 너무 피로해 그냥 미적으로 구려...🤯그리고 나만 고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