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학생들이 갑자기 달라졌다는 학교 이야기
예전엔 여자애 먼저 챙기는 게 당연했음
남자니까 양보해라 남자니까 참아라
이 말이 그��� 먹혔는데 지금은 안 먹힘
체육복 갈아입을 때가 대표적임
예전엔 남자애들이 알아서 화장실로 나갔음
근데 요즘은 왜 우리만 나가야 되냐고 물어봄
수련회 방 배정도 마찬가지임
남자 방은 여덟 명 여자 방은 여섯 명
이러면 바로 왜 우리만 많냐고 손 들고 말함
보건실 침대 개수 사물함 위치 이런 것도 그럼
어른 눈엔 그냥 사소한 차이인데
애들 눈엔 그게 그냥 불공평한 거임
선생님들도 당황한다고 함
예전 같았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인데
지금은 하나하나 따지고 민원까지 넣음
요즘 애들 유별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근데 뒤집어 보면
배려라는 이름으로 한쪽만 참던 게 사라지는 중
양보는 마음에서 나오는 거고
평등은 기준에서 나오는 거임
요즘 애들은 그 기준을 묻고 있는 것뿐임
제주 실종자 가족에게 신음 들려주면 찾아주겠다고 "17 차례"나 전화한 놈이 10대라고 하네요
이 나라는 그냥 1020 남성 교육에 실패했습니다 이걸 인정하고 고쳐야 되는데 여남 서로 미워하지 마십쇼 결혼해 짝 결혼해 짝 이부랄만 떨고 있으니 도대체 뭐가 해결이 될까요
이 10대도 겨우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는데 이딴 2차 가해하면서 실종자가 무사히 돌아오기만 바라는 가족들 모욕하는 쓰레기한테는 관�� 혐의 다 적용시켜서 엄벌하여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십시오
최근에 친구랑 운동하는데
옥지와빵빵이 키링 달고 나와서 ㄹㅇ 존나 기함함
야 너 이거 산거 아니지?? 했는데 회사 사람이 줬대 그래서 빵빵이가 뭐에서 나온 줄 알아;;??
하고 알려줬더니 친구가 바로 쓰레기통에 키링 버림
나는 옥지와빵빵이 콜라보하는 기업들도 싸그리 불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