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과 D교수는 2023학년도 1학기 인류학과 박사과정에 합격한 피해자에게 2022년 겨울 동안 성희롱과 폭언을 가했다. 이에 피해자는 박사과정 등록을 포기하고 2023년 4월에 인권센터에 성추행‧성희롱‧스토킹‧괴롭힘 피해 5건을 신고했으며” https://t.co/iMgyMVRXPx
“성냥 머리를 예쁘고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 입안에 넣고 쪽 빨아서 모양을 잡았으니 백린중독이 발생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몸이 아프고 얼굴이 흉측해지기 시작하면 고용주들은 소녀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퇴직금 대신 성냥을 한보따리 안겨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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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거창한 도피처를 핑계로 현재를 ‘임시 상태’로 치부하며 밀도 있게 살지 못하는 것... 그게 진짜 독인 것 같다
자꾸 이번 계약 끝나면, 내 집 사면, 정규직 되면, 데뷔하면 진짜 삶이 열리겠지 하는데 사실 삶은 태어났을 때부터 시작됐던 거임... 유예하지 마... 직면해 현실을
천재의 맛을 흉내낸다는 평을 할 정도는 리얼이나 성소재림 정도 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 생각에 김지운은 저때가 전성기였을 뿐 그래도 납득할 기획의 영화를 나름 퀄리티 있게 찍으려고 고민하는 상업 감독인 거 같은데.
아무리 전성기 지난 감독도 (투자되면) 찍을 권리는 있는 거 아닐까요?
통신수단의 발달(전쟁의 실상)과 글로벌 시대 형성(절대악 없음)으로 더 이상 그 명분 작동이 불가능해지자 전방위적 성적 좌절로 이어진 것 아닌가?
회사에 다니는 것조차 산업역군이었는데... 그게 타국을 착취하거나 내 착취 당할 뿐이라면, 즉 명분이 허상일 뿐이라면 무엇을 위해 산단 말인가?
이 얘기 들으니 전세계 남성들의 극우화는 '어느새부터 전쟁은 안멋져' 진 세상이 되었기 때문 아닐까 싶음.
역사적으로 젊은 남성 집단의 혈기는 외부의 적과 맞서 싸우는 형태로 발산되어왔고
애국심과 군인정신은 그 명분에 대한 희생을 성 역할의 성취로 인정해주는 정당화 기제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