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친구들과 손절한 이유>
“모임이 30몇 년 이어진 게 있었어요.
그런데 방송 출연을 하기 시작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가니까…
의도치 않게 친구들 사이에서
시기와 질투가 따라온 거예요.
그날도 다 같이 모이는 날이었는데,
누가 ‘여기 2차는 누가 계산하냐?’ 이러더라고요.
다들 술이 많이 취해 있었어요.
그래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제가 사려고 했는데,
옆에 있던 친구 한 명이 발끈하면서 ‘왜 네가 사냐?’
하고선 멱살을 잡더라고요.
저는 그냥 호의였는데 결국 큰 싸움으로 번져버린 거예요.
그런데 더 큰 문제가 뭐였냐면…
거기서 단 한 명도 내 편을 들어준 사람이 없었어요.
다들 같은 마음이었던 모양이에요.
그날 이후로 더 이상 모임에 가지 않게 됐어요.
다른 모임들도 절대 안 나가요.”
-이연복-
사람은 힘들 때보다 잘될 때 관계의 본모습을
더 선명하게 보게 된다.
오래된 인연이 좋은 인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곁에 오래 남는다.
우리나라 최초 스노우보드 금메달 최가온 선수인데
금수저가 금메달 받았다고 머라하고 있다고 하는
이 현상이 정말 혐오가 극에 달했고
사람들 거지근성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듬
다들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
예체능 쪽은 돈 많고 재능 많은 분들이 하는거임
제발 배아파 하지말고 현실을 살아가자
한국 금융 구조 변화에 대한 가설
-부동산 규제와 자영업 붕괴가 만드는 흐름
이 글은 최근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와 자영업자 폐업률 증가 등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한국 경제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 적은 가설입니다.
첫번째.
은퇴자들은 어떤 자산으로 몰리는가
한국 사회는 오랜 기간 노후 현금흐름을 세가지 축에 의존해 왔었죠.
•부동산 임대소득
•자영업 수익
•국민연금 혹은 공적연금
그러나 이 세가지 축은 모두 각자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는 겁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의 진입 장벽을 올려두었으며, 경기 침체로 자영업 폐업률은 높은 상황이고 과도한 유동성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 압박도 받는 상황이라 국민연금으로는 노후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모두가 직면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현상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 됩니다.
“은퇴 이후 매달 살아갈 돈을 어떻게 하지?”
자금 이동은 이 질문에서 시작 될 것이라고 봅니다. 성장에서 현금흐름으로. 위 상황에서 부동산으로 진입 할 수 없고, 자영업을 선택하기 힘든 구조적 상황에서 이 은퇴자금들은 어느 자산으로 향할 것인가.
두번째.
코스피 하락 시 다음 사이클은 무엇일까
거기서 배당주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종목은 이런 글에서 직접 추천 드리기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남은 부분은 직접 공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 흐름은 은퇴자금이 어느정도 몰릴 수 있을 것이라 구조적 가능성을 봤습니다.
한국은 ‘성장 중심’에서 ‘현금흐름 자본’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 아니 압박이 높다는 겁니다.
배당주 시장이 25년-26년도 들어서 기존 1조에서 4조까지 늘어났습니다. 개인들이 코스피에 몰두하여 투자할 때 이미 자금 흐름은 배당주 위주로 재편성 중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데이터죠.
그렇다면, 코스피가 10-20% 가량 하락했을 때, 이후 시장을 주도할 섹터는 배당주가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재평가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급격한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은퇴 이후 삶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그들의 선택지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했습니다.
개인적인 망상일 뿐이니 참고만 해 주시고, 재밌게 읽으셨다면 재게시와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끝.